Q & A
글 수 25,388

(이 오일의 스펙입니다)
보배드림에서 한통에 4100원에 공구하던데..
제 X3 3.0d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엔진오일이 7.5리터나 들어가서 비싼오일은 좀 부담되네요~^^;
제차의 메뉴얼에 오일 규격이 BMW LongLife-04(Lower SAPS)던데..
SSU유로XT가 딱 이규격을 만족하던데..사용해 보신분들 어떤가요?
리터당 1만~2만원 중반의 수입 오일만 쓰다보니까 괜히 싸니까
걱정이 되네요..품질은 외산에 비해 떨어질거 같지 않기는 합니다만..
제차의 트립컴(BSI)상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25000Km가량 되는데..
저는 10000~12000Km마다 갈아 주고는 있습니다.
저 엔진오일도 이정도의 교환주기로 갈아도 될까요?
2009.01.21 06:32:08 (*.222.74.123)
센터에서 Castrol SLX LL04를 쓸텐데요...
저도 승용디젤을 몰고 있고 국산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위 오일로 만킬로 이상 탄다는 거는 무리라고 봅니다.
모빌1도 신형이 나온다고 하고...프로피카에서도 Low SAPS 나오는데 쓸만 했습니다.
저도 승용디젤을 몰고 있고 국산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위 오일로 만킬로 이상 탄다는 거는 무리라고 봅니다.
모빌1도 신형이 나온다고 하고...프로피카에서도 Low SAPS 나오는데 쓸만 했습니다.
2009.01.21 07:47:50 (*.133.138.48)

제 친구 차량(클릭 1.6)에 사용중인데요
국산 vhvi유 중에서는 쓸만하긴 하나 10000km는 무리입니다.. -_-;;
대략 4000km부터 성능하락이 있더군요
국산 vhvi유 중에서는 쓸만하긴 하나 10000km는 무리입니다.. -_-;;
대략 4000km부터 성능하락이 있더군요
2009.01.21 08:28:35 (*.141.37.75)

저도 싼맛에 잘 쓰고 있습니다.
10000키로는 무린인거 같고..전 마지노선으로 6000정도 잡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싸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몰라도, 순정대비 성능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10000키로는 무린인거 같고..전 마지노선으로 6000정도 잡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싸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몰라도, 순정대비 성능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2009.01.21 09:35:00 (*.226.22.19)

저도 승용디젤에 사용중입니다.
딱히 좋은지는 몰랐는데 중간에 한번 순정으로 교환해보고 나서 그래도 합성유는 합성유구나 라는걸 느꼈내요..
일반광유에 비해서는 괜찮습니다만 그렇게 좋은성능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딱히 좋은지는 몰랐는데 중간에 한번 순정으로 교환해보고 나서 그래도 합성유는 합성유구나 라는걸 느꼈내요..
일반광유에 비해서는 괜찮습니다만 그렇게 좋은성능을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2009.01.21 13:04:22 (*.130.11.209)
저라면 안씁니다. x3 오일 필터가 아깝다고 생각되는데요,,,, 허나 3000km 마다 오일만 갈아줄 생각있으시면 쓰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급가속 ,, 급출발,,,안하시고, 정확한 예열,, 100km/h 내에서만 운행 지키시면 4000km 까지요,,,, ^^
2009.01.21 13:28:51 (*.145.162.179)

예전에 타우너 탈 때 꾸준히 모빌1만 쓰다가 오일을 하도 먹던 차라 오일을 보충하려고 들어간 곳에 모빌1이 없어 대신 넣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모빌1도 그다지 아주 좋은 오일은 아닌데 (개인적인 견해로) SSU는 허접한 타우너에도 대번에 '별로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9.01.21 15:13:19 (*.220.62.34)
개인적으로 오일을 바꾸어서 좋다라는 느낌을 받은건 궁극의 뽕빨 모튤말고는 없었습니다..^^
모튤은 점도가 전에 넣은 오일과 같은데도 리스폰스가 확~~ 살더군요
나머진 비싼 와코스든 오메가든 좋다라가 보다는 음 나쁘지는 않군~~ 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 순정도 나쁘지는 않군~~ 이구요..
ssu도 넣었는데 그냥 비슷했습니다. 서킷같은 극한의 주행이 아니면 그냥 넣으셔도 될듯
아~~ 참고로 저는 나름 비슷한 무게의 휠만 바꾸어도 미세하게 차가 나가는 차이를 느끼는 바디다이나모라고 자부했는데.. 오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둔한가봐요..ㅠㅜ
그냥 메뉴얼에서 알려주는 등급에 맞추어 오일 넣는 1人
모튤은 점도가 전에 넣은 오일과 같은데도 리스폰스가 확~~ 살더군요
나머진 비싼 와코스든 오메가든 좋다라가 보다는 음 나쁘지는 않군~~ 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 순정도 나쁘지는 않군~~ 이구요..
ssu도 넣었는데 그냥 비슷했습니다. 서킷같은 극한의 주행이 아니면 그냥 넣으셔도 될듯
아~~ 참고로 저는 나름 비슷한 무게의 휠만 바꾸어도 미세하게 차가 나가는 차이를 느끼는 바디다이나모라고 자부했는데.. 오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둔한가봐요..ㅠㅜ
그냥 메뉴얼에서 알려주는 등급에 맞추어 오일 넣는 1人
2009.01.21 15:30:04 (*.154.216.40)

앞서 의견을 표출했던 분들과 다른 의견을 드립니다. ^^
STLC에서 출시된 제품을 써본적은 없으나... 일단 스펙을 확인하고 말씀을 드리자면...
규격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하셔도 되고...
국산이라고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외산에 대한 환상을 깨트리자면... 전세계 고급기유 1위 생산국인 우리 나라 기유가 외산 윤활유 완제품에 모두 사용이 된답니다. 매니아들이 찾는 고급 윤활유 제품들은 특히나 우리나라 S-Oil, 아니면 SK 기유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두 한국업체의 고객 리스트는 바로 우리가 비싼 값을 주고 오일을 구매하는 전세계 메이저들입니다. M사, C사, 조개표시가 그려진 브랜드, 프랑스 초고가 윤활유인 X튤 사 등등...
그럼 기유는 그렇다 치고 첨가제는 다르지 않냐?라고 반문을 하신다면... 안타깝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전 세계 메이저 첨가제 사는 대표적인 곳이 4군데 정도 뿐이고... MB 229.31에 BMW LL-04를 만족시키는 규격의 첨가제를 생산하는 곳은 이 4군데 일 겁니다.
그리고 그 규격을 만족시키는 배합식을 가지고 있는 곳은 당연히 기유메이커인 S-OIL이나 SK이고... 이 배합식을 토대로 고객들이(메이저 윤활유 회사) 자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지요. ^^
느낌이 안좋다고 하는 것에 대해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 드릴 것은 없지만... 유럽까지 기유가 배타고 가서 현지에서 배합이 된 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이랑... 울산에서 기유가 생산되자마자 같은 첨가제를 넣고 배합이 되는 것이랑 비교해보면... 차라리 후자가 낫지 않을까요?
덤으로 고객들의 인식으로 인해 국산제품들이 낮은 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그 차액만큼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소비자가 볼 수 있는 혜택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LL-04의 메이커 교환 주기는 사실 1만5천 이상입니다.(3만 정도임) 다만 오일양을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오일 부족이 일어나 보충을 해줘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지만요. ^^
어떤 오일에 대한 느낌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정확히 몇 키로 이상부터 오일이 깨진다라는 것은 주관적인 견해이고... 실상 해당 오일에 대한 점도/점도지수/전염기성 등의 사용유 분석을 통해 확인을 해야만 윤활유를 꼭 교환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만 말씀을 드리고 ㅎㅎ... 항상 말씀 드리듯이... 소비자가 아니다 싶으면... 아닌 것이기에 뭐라 첨언을 하기가 곤란하네요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STLC에서 출시된 제품을 써본적은 없으나... 일단 스펙을 확인하고 말씀을 드리자면...
규격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하셔도 되고...
국산이라고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외산에 대한 환상을 깨트리자면... 전세계 고급기유 1위 생산국인 우리 나라 기유가 외산 윤활유 완제품에 모두 사용이 된답니다. 매니아들이 찾는 고급 윤활유 제품들은 특히나 우리나라 S-Oil, 아니면 SK 기유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두 한국업체의 고객 리스트는 바로 우리가 비싼 값을 주고 오일을 구매하는 전세계 메이저들입니다. M사, C사, 조개표시가 그려진 브랜드, 프랑스 초고가 윤활유인 X튤 사 등등...
그럼 기유는 그렇다 치고 첨가제는 다르지 않냐?라고 반문을 하신다면... 안타깝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전 세계 메이저 첨가제 사는 대표적인 곳이 4군데 정도 뿐이고... MB 229.31에 BMW LL-04를 만족시키는 규격의 첨가제를 생산하는 곳은 이 4군데 일 겁니다.
그리고 그 규격을 만족시키는 배합식을 가지고 있는 곳은 당연히 기유메이커인 S-OIL이나 SK이고... 이 배합식을 토대로 고객들이(메이저 윤활유 회사) 자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지요. ^^
느낌이 안좋다고 하는 것에 대해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 드릴 것은 없지만... 유럽까지 기유가 배타고 가서 현지에서 배합이 된 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이랑... 울산에서 기유가 생산되자마자 같은 첨가제를 넣고 배합이 되는 것이랑 비교해보면... 차라리 후자가 낫지 않을까요?
덤으로 고객들의 인식으로 인해 국산제품들이 낮은 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그 차액만큼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소비자가 볼 수 있는 혜택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LL-04의 메이커 교환 주기는 사실 1만5천 이상입니다.(3만 정도임) 다만 오일양을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오일 부족이 일어나 보충을 해줘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지만요. ^^
어떤 오일에 대한 느낌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정확히 몇 키로 이상부터 오일이 깨진다라는 것은 주관적인 견해이고... 실상 해당 오일에 대한 점도/점도지수/전염기성 등의 사용유 분석을 통해 확인을 해야만 윤활유를 꼭 교환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만 말씀을 드리고 ㅎㅎ... 항상 말씀 드리듯이... 소비자가 아니다 싶으면... 아닌 것이기에 뭐라 첨언을 하기가 곤란하네요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9.01.22 19:03:50 (*.154.216.145)

우리 나라는 해당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AO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ExxonMobil로 알고 있고...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만) Ester와 같은 Group V 기유는 잘 모르겠네요 ^^; 제가 기유 장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는 못 드리겠네요.
우리나라는 VHVI 최대 생산국이고... 이석호 님이 말씀하신 기유들은 윤활유 완제품에 아주 쬐금... 들어가는 고가의 기유들입니다. 대부분의 메이커에서 첨가제의 일종(특히 에스테르)으로 분류할 정도로 소량이 쓰입니다.
우리나라는 VHVI 최대 생산국이고... 이석호 님이 말씀하신 기유들은 윤활유 완제품에 아주 쬐금... 들어가는 고가의 기유들입니다. 대부분의 메이커에서 첨가제의 일종(특히 에스테르)으로 분류할 정도로 소량이 쓰입니다.
2009.01.21 17:08:45 (*.254.218.61)

저는 이 제품을 플러슁을 위해서 넣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순정을 넣어서 플러슁 하려고 했었는데, 샵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넣었지요.)
전에 사용하던 오일은 암스였구요..
그러다가, 새로 오일을 넣고 나니..약간 카랑거리는 엔진음이 더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만 있었습니다.
너무 아까워서.. 주행을 좀 하고, 한 2000km 주행하는 동안.. 크게 다른점은 못 느꼈고 (소음치는 약간 상승),
막연하게나마 새로 주입할 오일 (평이 아주 좋은 리터당 2만원 이상의 오일)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허나 막상 새 오일을 주입하고, 3000km 주행하는 동안 느꼈던 느낌은,
별로 차이를 모르겠다..였습니다.^^
(돈이 좀 아깝더군요...^^)
나쁜 오일 같지는 않고,
일부 제품인... 점도지수보다...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점도의 오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런 데이타 시트를 보시면 정확할듯.)
나름 청정도 향상에도 촛점을 맞추어서 제작한 오일이라고 하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순정을 넣어서 플러슁 하려고 했었는데, 샵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넣었지요.)
전에 사용하던 오일은 암스였구요..
그러다가, 새로 오일을 넣고 나니..약간 카랑거리는 엔진음이 더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만 있었습니다.
너무 아까워서.. 주행을 좀 하고, 한 2000km 주행하는 동안.. 크게 다른점은 못 느꼈고 (소음치는 약간 상승),
막연하게나마 새로 주입할 오일 (평이 아주 좋은 리터당 2만원 이상의 오일)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허나 막상 새 오일을 주입하고, 3000km 주행하는 동안 느꼈던 느낌은,
별로 차이를 모르겠다..였습니다.^^
(돈이 좀 아깝더군요...^^)
나쁜 오일 같지는 않고,
일부 제품인... 점도지수보다...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점도의 오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런 데이타 시트를 보시면 정확할듯.)
나름 청정도 향상에도 촛점을 맞추어서 제작한 오일이라고 하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09.01.21 17:47:47 (*.142.61.151)
오일을 주관적 느낌으로 평가하는건 매우 비 과학적인 행동입니다.마치 차에 생수를 넣으며 좋은걸 주었다는 생각을 하는 오류죠.
자동차 산업은 과학입니다.그래서 규격이라는 이름으로 관리를 합니다.생산자가 넣으라는 규격의 물건을 교환 주기에 맞추어 주는게 상식입니다.
2009.01.21 17:54:46 (*.117.99.154)
오일의 성능이란걸 몸으로 느낀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전 정말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여러 오일을 써봐도 제가 몸으로 느낄수있는 '성능차이'라는 부분은 전혀 못느꼈거든요. 제 몸이 둔한건지.......
새 오일을 넣으면 어떤 제품이든 처음엔 '무조건' 조용했고, 시간 지나면 엔진회전이 아주 약간 경쾌해지면서 소음이 증가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서 엔진음에 차이가 생기긴했는데 이것도 5000km이상 타야 느껴지던데...(서킷주행하던 차입니다...)
'비싼게 좋은거다'라는 마음을 약간이라도 가지고있으면 플라시보효과가 크리티컬로 발동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새 오일을 넣으면 어떤 제품이든 처음엔 '무조건' 조용했고, 시간 지나면 엔진회전이 아주 약간 경쾌해지면서 소음이 증가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서 엔진음에 차이가 생기긴했는데 이것도 5000km이상 타야 느껴지던데...(서킷주행하던 차입니다...)
'비싼게 좋은거다'라는 마음을 약간이라도 가지고있으면 플라시보효과가 크리티컬로 발동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009.01.21 17:56:45 (*.117.99.154)
SSU EuroXT라면 모 팀에서 즐겨사용하던 오일이군요. 무엇보다 가격이 싸니 큰 부담없이 교환해서 스포츠드라이빙하더군요. 상당히 강추하던데.......
2009.01.21 21:26:54 (*.218.52.117)

이렇게 많은 답변이..^^ 답변갑사합니다..제가 한번 써보고 특별히 느낌이 이상하다? 또는 더 좋다? 라면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반테XD 3년, X3 3년 타는 동안 한번도 같은 오일을 넣어보지 않아서 여러가지 오일을 종류별로 써봐서 비교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도 사실 비싼오일이나 싼오일이나 그리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오일이라는 소문이 있길래 예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고rpm사용시 점도가 좀 무너지는 느낌도 들었구요
오일 성능이 오래가지는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10000km정도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5000km이내에 교환했었습니다.
ACEA C3를 만족하는 저렴한 오일이 많지않아서
DPF장착된 디젤차들이 많이 쓴다고 하던군요
전 가솔린 차량에 써봐서 디젤차량에는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