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정봉근 입니다.
일요일 아침 날씨부터 확인 합니다. 화창 합니다. 나가야지요.
오늘은 다들 취침모드라 같이 갈 멤버가 없네요.
혼자 나섭니다. 목적지는 팔공산
커피하나 사서 도시락 까묵고 쫄래쫄래 다녀왔습니다.
해가 있는 팔공산은 푸르름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밤에만 이길을 다니니 아름다움을 알수가 없지요.
오늘은 E500과 함께 했습니다.
늦은 밤이 되면 팔공산은 무섭게 변합니다. 괴성을 지르는 차들이 많이 달려서요. ^^
알겠습니다. ^^ 동렬님 제 연락처 010-8864-9601 정봉근 입니다.
멋지네요^^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함께하기가 힘드네요 ㅜㅠ
태현형님 같이 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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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소문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