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정봉근 입니다.


지난번 대구 번개이후로 카톡 단체 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즐거운 자동차 이야기 등을 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겼는데요.


오늘 아침 드라이브에 회원분들을 모시고 운문댐에서 모여서  자동차 수다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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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정영곤님 / 정의석님 / 저 / 김진승님 / 이태수님 그리고 회원분 4분이 더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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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의 애마 전체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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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승님은 우연히 친구분과 함께 운문댐을 찾으셨다가 만나 뵈었습니다. ^^

휴게소에서 오뎅도 먹고 커피도 먹고 청명한 봄 하늘 아래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버렸습니다.

다음에는 보드란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 합니다.

5월 연휴 시작인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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