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타던 차들은 모두 주차 보조 시스템이 없었습니다.(구형 스포티지, 티뷰론, 엘란)

그런데.. 2년 전 차를 바꾸면서.. 큰 차를 구입하고 나니..

후방 경보기에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 버렸습니다.

이게 없으면 도대체가.. 불안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제로 후방 카메라까지 달았죠.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가서 빌린 렌트카로.. 후진하다가 사고 날뻔 한 일까지 경험했네요.^^

물론... 눈으로 직접 모고 주차 하는게 정석이겠지만..

테드에도 주차 보조 시스템에 의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아래는 아우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