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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용한 회원 1인입니다
Sancus & Fides 첫 방문을 예정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
어드바이져 분과도 메일, 통화 나누었고 권영주마스터님과도 짧디짧지만 댓글을 나눴었고~
오랜시간 동떨어져 보내왔던 예전의 설레임과 흥분을 감출수가 없지뭡니까 ㅎㅎㅎ
아내는 이런 제 기분을 잘 모릅니다. 그냥 혼자서 밥 거르고도 배고프지않고 그냥 기분좋은 그런 상쾌함이랄까요;;
오랜시간, 세월의 흔적이 잔재한 녀석을 Sancus & Fides 입고하여 상쾌한 컨디션으로 되살리려는 계획은
지금의 제 카라이프에서 다시금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모쪼록 큰 힘 들어가지 않으며 좋은 경과가 만들어지길 주말 이틀내 희망하며 기대합니다^^
추후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그런희망(달콤한)을 품을수있는 곳이있다는 것이 감사하다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은 지방에있지만..(선박을 수리하는 작은 철공소를 합니다.)
그런곳이없어 비용을 떠나서 직접만집니다.(바퀴달린탈것을 좋아해서 바이크든 자동차든,,)
시간이되면 저도 방문에보고싶습니다.(가볍게 이야기만나눌찌..좀더 진행할찌..이야기해보아야알겠지요..)
얼마전에 서울다녀왔는데..잠간이라도 방문해볼껄하는 아쉬움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