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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울산을 이어주는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그 중간 지점에 거주하는 저로써는 참 많이 편해졌습니다.

퇴근하고 거리는 안멀지만 차가 막혀 1시간 이상씩 걸리던 해운대, 송정이 30분이면

콧노래를 부르며 도착 할 수 있으니까요^^;

새로 만들어진 도로라 통행량이 뜸해 본의 아니게 과속하게 되지만^^;;;

부산의 완간, 부산의 신공항  고속도로 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밤이면 슈퍼카나 고출력 차량들이  힘껏 달리는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휠을 바꾸고, 그 부울 고속도로의 장안 휴게소에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신차 구매할때 부터 찾던 휠이었는데, 후배네 가게에 놀러갔다

장난삼아 이야기 한걸 그 담날 진짜로..그것도 원하는 사양, 원하는 스펙을 착한 가격에 구해줘서

덥썩 질러버렸습니다. -__-V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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