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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에 처음 올리는 사진입니다.
현민님이 단물 다 빠졌다고, 그만 우려먹으라고 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ㅡㅡ;;
테드에 4번째로 한번 올려봅니다...후다닥~
2004년 3월식. 2.0 수동 외관 하체 올순정 터보입니다.
엘란보다는 요즘 더 많이 찾게 되는 출퇴근용 애마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덧, 참고로 현재 노썬팅 상태이며, 썬루프도 썬팅한게 아니고 순정(색유리)사양이랍니다...ㅠㅠ;;
현민님이 단물 다 빠졌다고, 그만 우려먹으라고 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ㅡㅡ;;
테드에 4번째로 한번 올려봅니다...후다닥~
2004년 3월식. 2.0 수동 외관 하체 올순정 터보입니다.
엘란보다는 요즘 더 많이 찾게 되는 출퇴근용 애마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덧, 참고로 현재 노썬팅 상태이며, 썬루프도 썬팅한게 아니고 순정(색유리)사양이랍니다...ㅠㅠ;;

2009.02.11 13:12:34 (*.78.226.3)

한성님// 썬팅이 없어서 예전에 머리가 사뭇 길었을때는 아줌마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었죠..."오늘 빨간쎄라토 목격했습니다. 여성오너분이 몰고 계시더군요" 이런식...ㅡㅡ;; 동판으로 바꾸면 괜찮겠지만, 순정클러치라 슬립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ㅠㅠ;;
임경진님// 일본에 가면 흔히 보는 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게 사실이더라구요.
이종수님// 종수님 반가워요...^^
김기태님// 넵...접니다...ㅡㅡ;; 달인이라기보다...그냥 자이몰 홈피에 사진이 한장도 없던 시절부터 한장 두장씩
올리다보니...이렇게 되었군요. 달인은 아닙니다. 강호에는 무림고수들이 굉장이 많다는...ㅡㅡ;;
임경진님// 일본에 가면 흔히 보는 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게 사실이더라구요.
이종수님// 종수님 반가워요...^^
김기태님// 넵...접니다...ㅡㅡ;; 달인이라기보다...그냥 자이몰 홈피에 사진이 한장도 없던 시절부터 한장 두장씩
올리다보니...이렇게 되었군요. 달인은 아닙니다. 강호에는 무림고수들이 굉장이 많다는...ㅡㅡ;;
2009.02.11 15:57:22 (*.226.159.153)

썬팅 안하고 다니시면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예전에 썬팅 안하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신호대기시에 좀 민망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왼쪽팔만 까매지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썬팅 안하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신호대기시에 좀 민망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왼쪽팔만 까매지더라구요...
2009.02.11 16:29:48 (*.78.226.3)

쎄컨카로 엘란을 타고 다니는데요. 유리를 올리고 내리면 썬팅이 긁혀서 완전히 벗겨낸 상태입니다.
오픈한 상태로도 다니고...썬팅없는 엘란으로 8년째 단련중이다보니...
쎄라토 썬팅 없는건 민망축에도 못 낍니다...^^
여름에는 반팔보다 더 시원한 긴팔소매옷을 입기때문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얼굴이 화끈거리긴 하지만, 에어컨으로 식히고 가면 별로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혹, 제차를 보시는 분들이 더 더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썬팅 좀 하세요...라고 말씀들 하시고.^^
오픈한 상태로도 다니고...썬팅없는 엘란으로 8년째 단련중이다보니...
쎄라토 썬팅 없는건 민망축에도 못 낍니다...^^
여름에는 반팔보다 더 시원한 긴팔소매옷을 입기때문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얼굴이 화끈거리긴 하지만, 에어컨으로 식히고 가면 별로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혹, 제차를 보시는 분들이 더 더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썬팅 좀 하세요...라고 말씀들 하시고.^^
2009.02.11 16:58:20 (*.104.15.95)

피부관리 뿐 아니라 심장 피부관리(?) 까지도 정말 잘 하시는듯 하던데요. 엔진룸이 마치 이제 막 골뱅이랑 이것저것 인스톨한듯 번쩍번쩍 깨끗한...
2009.02.11 19:25:06 (*.140.144.129)

아아.. 머리긴 사람의 아픔.. ㅎㅎㅎ 공감합니다 ^^
저도 머리가 좀 긴 편이라.. 종종 멀리서 목격시 아줌마로 오인당하더군요..
..그래도 젊은 여자로 봐준다면 행복하겠지만 항상 '아.줌.마'더군요
저도 머리가 좀 긴 편이라.. 종종 멀리서 목격시 아줌마로 오인당하더군요..
..그래도 젊은 여자로 봐준다면 행복하겠지만 항상 '아.줌.마'더군요
2009.02.13 15:50:50 (*.255.206.10)

아~ 그분 맞으시네요. 어찌 4년이 넘은 차량을 그렇게 정성을 쏟을 수 있을찌~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점점 게을러 지고 있네요 ㅜ,ㅜ;;
전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점점 게을러 지고 있네요 ㅜ,ㅜ;;
2009.02.13 16:01:12 (*.78.226.3)

아~자이몰 홈페이지에서 뵜었던 그분이시군요.^^
3월이면 5년차군요...슬슬...지겨울때가 되었답니다...ㅡㅡ;; 티타늄으로 바꾸고 나서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다음에는 기필코 카본으로 구매할겁니다. 거기서 거기인듯한...^^
요즘은 셀프세차장에서 고압왁스로 한번 뿌려줍니다. 효과있습니다.
효과가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더군요...하지만 유지기간이 얼마되지 않는 흠이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지인께서...
빨갱이 광택의 비밀은 자이몰이 아니라 고압왁스다라고...말씀을...^^;;
3월이면 5년차군요...슬슬...지겨울때가 되었답니다...ㅡㅡ;; 티타늄으로 바꾸고 나서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다음에는 기필코 카본으로 구매할겁니다. 거기서 거기인듯한...^^
요즘은 셀프세차장에서 고압왁스로 한번 뿌려줍니다. 효과있습니다.
효과가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더군요...하지만 유지기간이 얼마되지 않는 흠이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지인께서...
빨갱이 광택의 비밀은 자이몰이 아니라 고압왁스다라고...말씀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다가... 뛰쳐 나가는걸 보면 깜짝 놀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