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입니다

보면볼수록 이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실망하게되죠

귀여운 겉모습에 비해 실내나 다른 것들은 좀 평벙해 보이고 원가절감의 티가 많이 납니다

거기다가 너무 커요

싼타패와 비슷한 높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적색에 튜닝된버젼을 가장 이뻐라 합니다




추워지기전에 카트를 타러 갔었습니다

레이싱은 무서워서 못하고 일반을 탓는데...예전에 레이싱 타고 계속 시동을 꺼먹었는데 일반카트는 카운터시 출력이 모자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여기분이 추천해준 카페타도 보았는데 1부는 정말 재미있고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나중에 그걸?! 좀 응용해 레이싱카트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차얘기하다 딴얘기하면 혼나나요? -_-a

가끔 핸드폰을 추천해달라는 남자형님분들이 있습니다

아저씨... 정도의 형님들 ㅋ

하여간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번에 구입한 삼x의 w-570이 참 좋은것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관련업자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 젊은사람들이야 터치다 모다 복잡한거 잘 만지지만...이폰도 복잡하지만 그런거 안쓸사람은 안써도 되게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특히 내부, 외부, 메뉴의 뒷 배경까지 원하는 사진을 넣을수있어 애마와  드림카로 도배하니 핸드폰이 더 이뻐보이더군요 ^^





차 크기 비교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에쿠스와 모닝

극과 극인차이다보니 크기도 무척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전 에쿠스보다 모닝이 더 끌리니 아직은 아즈씨가 아닌가 봅니다 ^^;



1월1일 가족과 함께 오이도에가서 조개구이먹고 노을지는모습을 보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요 위에 핸드폰으로 찍은건데...요즘은 기술이 좋아 태양을 바로 찍어도 검은 물결같은것이 안나오네요

오이도 참 좋던데 테드에서도 벙개같은거 쳐서 한번 다녀오면 어떨까합니다





마지막사진은 별 의미없는 저의 애마입니다

4월쯤에 내놓으려 하는데 가격이 워낙 떨어져 고민입니다

어쩌면 끝까지 묻어갈지 모르는 애마입니다 ㅋ

하지만 후륜을 한번 몰아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