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8
안녕하세요.
권용진입니다.
한동안 테드에서 핫 이슈였던 차종인 파나메라의 공식 인테리어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출처는 오토스파이넷이고요.
상세한 사진이 올라와서 첨부해봅니다.
베이지톤의 실내가 그간의 포르쉐들이 보여주던 느낌과 조금 색다른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좀 안락한 느낌? ^^;; (포르쉐에서 안락함이란게 좀 이질적인가요?)
암튼 많은 버튼과 함께 멋진!!! 전/후석 시트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쭈~~욱 올려봅니다. ^^
사진 아래에 기사 원문도 추가하였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밀려옵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포르쉐는 911, 박스터/ 카이맨, 카이엔에 이은 포르쉐의 네 번째 모델시리즈인 파나메라의 혁신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최초로 공개했다.
독일에서 차량이 처음 소개되는 2009년 9월 12일, 파나메라는 V8엔진에 럭셔리한 요소를 담은 최고 사양까지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대형 센터콘솔은 대시보드에서 뒷좌석까지 길게 이어진다. 포르쉐의 4도어 그란 투리스모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제공하며, 4시트의 고급스러운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인테리어는 운전자에 맞춘 최적의 인체공학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운전자와 탑승자 개개인의 편안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4개의 싱글시트를 채택했다. 낮은 시팅 포지션과 스포티한 스티어링 휠은 도로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전형적인 포르쉐의 특징을 보여준다.
파나메라는 포르쉐만의 전형적인 가치뿐 아니라 탑승자를 위한 수많은 옵션도 제공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13가지의 천연 가죽과 4종류의 투 톤 조합, 그리고 카본, 고급 원목 등 일곱 가지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해 개개인을 위한 맞춤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탑승자 개개인에 맞춘 온도조절을 위해 네 개의 좌석에 개별 자동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파나메라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에어백, 커튼 에어백, 측면, 무릎 에어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사고 시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한다. 뒤 좌석 측면 에어백은 선택사양이다.
기본적으로 파나메라 S와 4S의 앞 좌석은 앞, 뒤, 옆을 포함한 8개 방향으로 조절되어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뒷 좌석에 장착된 접이식 팔걸이와 2개의 싱글 시트는 다리와 머리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키가 큰 탑승자도 편안함을 즐길 수 있게 한다.
거기에 파나메라 터보의 경우, 전동 시트와 컴포트 메모리 패키지가 조화를 이루어 시트 아래 충분한 공간을 보장할 뿐 아니라 럼버 서포트와 스티어링 칼럼의 위치까지 기억하는 Comfort Memory Package 기능이 있다. 뒷좌석에는 스포티하게 혹은 편안하게 시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다른 방향으로 넓게 움직이는 전동시트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파나메라에는 포르쉐 모델로는 처음으로 베를린의 오디오 전문회사이자 세계적인 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Burmester의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High-End Surround Sound System)이 제공된다. 이 웅장한 음향 시스템은 개발 단계부터 파나메라의 컨셉에 포함되어 있었다. 2400 평방 센티미터에 달하는 사운드 막은 라이브 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1,000 와트 이상의 출력을 자랑하는 16개의 앰프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300와트 급 D 앰프의 액티브 서브우퍼를 포함, 16개의 라우드스피커로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넉넉한 적재공간은 실용성까지도 완벽히 갖춰 파나메라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트렁크를 열면 네 개의 여행가방을 세워서 적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다.
파나메라S와 4S는 445L의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파나메라 터보의 경우 432L이다. 거기에 뒷 좌석 시트를 접으면 적재공간은 1,250L로 늘어난다.
파나메라는 V8 엔진에 후륜구동 혹은 상시 4륜구동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엔트리 레벨인 파나메라 S의 경우 4.8L V8엔진에 최고출력 400 마력을 내뿜는다. 거기에 포르쉐의 7단 PDK를 탑재해 0à100km/h는 5.4초, 최고속도는 283km/h이다. 연료 효율은 유럽공인연비 EU5기준 9.25km/L이며 CO2 배출량은 253g/km이다.
다이내믹한 상시 사륜구동 모델 파나메라 4S는 V8엔진에 최고출력 400마력, 역시 포르쉐의 7단 PDK를 탑재하고 있으며 0à100km/h는 단 5.0초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282km/h이다. 연료효율은 EU5기준 9km/L, CO2 배출량은 260g/km이다.
기함모델인 파나메라 터보는 4.8리터 트윈터보 엔진에 최고출력 500마력, 7단 PDK가 탑재된다. 상시 사륜구동인 이 모델은 0à100km/L이 무려 4.2초에 달하며 최고 속도는 303km/h이다. EU5기준 연비는 8.2km/L이며 C02 방출량은 286g/km이다.
파나메라의 전 모델은 DFI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차체 경량화 기술이 적용되었다. 거기에 더블 클러치 타입의 7단 변속기 PDK와 결합하면 오트 스타트/ 스탑 기능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신호등에 정지해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리고 있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엔진을 차단하는 것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미정이다.
<오토스파이넷>
권용진입니다.
한동안 테드에서 핫 이슈였던 차종인 파나메라의 공식 인테리어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출처는 오토스파이넷이고요.
상세한 사진이 올라와서 첨부해봅니다.
베이지톤의 실내가 그간의 포르쉐들이 보여주던 느낌과 조금 색다른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좀 안락한 느낌? ^^;; (포르쉐에서 안락함이란게 좀 이질적인가요?)
암튼 많은 버튼과 함께 멋진!!! 전/후석 시트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쭈~~욱 올려봅니다. ^^
사진 아래에 기사 원문도 추가하였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밀려옵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포르쉐는 911, 박스터/ 카이맨, 카이엔에 이은 포르쉐의 네 번째 모델시리즈인 파나메라의 혁신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최초로 공개했다.
독일에서 차량이 처음 소개되는 2009년 9월 12일, 파나메라는 V8엔진에 럭셔리한 요소를 담은 최고 사양까지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대형 센터콘솔은 대시보드에서 뒷좌석까지 길게 이어진다. 포르쉐의 4도어 그란 투리스모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제공하며, 4시트의 고급스러운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인테리어는 운전자에 맞춘 최적의 인체공학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운전자와 탑승자 개개인의 편안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4개의 싱글시트를 채택했다. 낮은 시팅 포지션과 스포티한 스티어링 휠은 도로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전형적인 포르쉐의 특징을 보여준다.
파나메라는 포르쉐만의 전형적인 가치뿐 아니라 탑승자를 위한 수많은 옵션도 제공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13가지의 천연 가죽과 4종류의 투 톤 조합, 그리고 카본, 고급 원목 등 일곱 가지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해 개개인을 위한 맞춤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탑승자 개개인에 맞춘 온도조절을 위해 네 개의 좌석에 개별 자동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파나메라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에어백, 커튼 에어백, 측면, 무릎 에어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사고 시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한다. 뒤 좌석 측면 에어백은 선택사양이다.
기본적으로 파나메라 S와 4S의 앞 좌석은 앞, 뒤, 옆을 포함한 8개 방향으로 조절되어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뒷 좌석에 장착된 접이식 팔걸이와 2개의 싱글 시트는 다리와 머리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키가 큰 탑승자도 편안함을 즐길 수 있게 한다.
거기에 파나메라 터보의 경우, 전동 시트와 컴포트 메모리 패키지가 조화를 이루어 시트 아래 충분한 공간을 보장할 뿐 아니라 럼버 서포트와 스티어링 칼럼의 위치까지 기억하는 Comfort Memory Package 기능이 있다. 뒷좌석에는 스포티하게 혹은 편안하게 시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다른 방향으로 넓게 움직이는 전동시트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파나메라에는 포르쉐 모델로는 처음으로 베를린의 오디오 전문회사이자 세계적인 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유명한 Burmester의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High-End Surround Sound System)이 제공된다. 이 웅장한 음향 시스템은 개발 단계부터 파나메라의 컨셉에 포함되어 있었다. 2400 평방 센티미터에 달하는 사운드 막은 라이브 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1,000 와트 이상의 출력을 자랑하는 16개의 앰프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300와트 급 D 앰프의 액티브 서브우퍼를 포함, 16개의 라우드스피커로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넉넉한 적재공간은 실용성까지도 완벽히 갖춰 파나메라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트렁크를 열면 네 개의 여행가방을 세워서 적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다.
파나메라S와 4S는 445L의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파나메라 터보의 경우 432L이다. 거기에 뒷 좌석 시트를 접으면 적재공간은 1,250L로 늘어난다.
파나메라는 V8 엔진에 후륜구동 혹은 상시 4륜구동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엔트리 레벨인 파나메라 S의 경우 4.8L V8엔진에 최고출력 400 마력을 내뿜는다. 거기에 포르쉐의 7단 PDK를 탑재해 0à100km/h는 5.4초, 최고속도는 283km/h이다. 연료 효율은 유럽공인연비 EU5기준 9.25km/L이며 CO2 배출량은 253g/km이다.
다이내믹한 상시 사륜구동 모델 파나메라 4S는 V8엔진에 최고출력 400마력, 역시 포르쉐의 7단 PDK를 탑재하고 있으며 0à100km/h는 단 5.0초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282km/h이다. 연료효율은 EU5기준 9km/L, CO2 배출량은 260g/km이다.
기함모델인 파나메라 터보는 4.8리터 트윈터보 엔진에 최고출력 500마력, 7단 PDK가 탑재된다. 상시 사륜구동인 이 모델은 0à100km/L이 무려 4.2초에 달하며 최고 속도는 303km/h이다. EU5기준 연비는 8.2km/L이며 C02 방출량은 286g/km이다.
파나메라의 전 모델은 DFI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차체 경량화 기술이 적용되었다. 거기에 더블 클러치 타입의 7단 변속기 PDK와 결합하면 오트 스타트/ 스탑 기능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신호등에 정지해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리고 있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엔진을 차단하는 것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미정이다.
<오토스파이넷>
- p090674fc9.jpg (40.3KB)(0)
- p090673kj8.jpg (35.4KB)(0)
- p090671wl8.jpg (28.9KB)(0)
- p090668zt5.jpg (47.7KB)(0)
- p090667yc0.jpg (50.7KB)(0)
- p090666hc6.jpg (33.0KB)(0)
- 2010_porsche_panamera_interior_005-0212-950x650.jpg (32.9KB)(0)
- 2010_porsche_panamera_interior_006-0212-950x650.jpg (31.3KB)(0)
- 2010_porsche_panamera_interior_003-0212-950x650.jpg (37.4KB)(0)
2009.02.13 11:35:12 (*.238.96.13)

오..정말 럭셔리 합니다...
색만 좀 더 짙은 (그래서 때가 좀 덜타는)색이라면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인테리어 모양만 봐도 시트포지션이 높지 않다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가끔 5명이 탈라면 한명은 가랑이를 벌려야 하나요? ㅎㅎ
색만 좀 더 짙은 (그래서 때가 좀 덜타는)색이라면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인테리어 모양만 봐도 시트포지션이 높지 않다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가끔 5명이 탈라면 한명은 가랑이를 벌려야 하나요? ㅎㅎ
2009.02.13 11:40:44 (*.251.5.1)

센터콘솔(?)의 높이가 어마어마하군요. ^^
버튼류는 얼핏 복잡해보여도, 공조컨트롤이 좌우독립하여 밑으로 내려온 것이고 구획이 나름 존재하며 (상대적으로)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라 크게 문제될 거 같아보이진 않네요.
버튼류는 얼핏 복잡해보여도, 공조컨트롤이 좌우독립하여 밑으로 내려온 것이고 구획이 나름 존재하며 (상대적으로)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라 크게 문제될 거 같아보이진 않네요.
2009.02.13 12:32:23 (*.232.69.129)
헐!! 오디오가 부메스터가 들어가는군요.. 오디오쪽에서도 끝장을 보는군요..
개인적으로 마크래빈슨보다 부메스터 소리가 훨 좋던데..
포르쉐에 부메스터 스테레오면.... 이 시대 최고의 조합이네요
개인적으로 마크래빈슨보다 부메스터 소리가 훨 좋던데..
포르쉐에 부메스터 스테레오면.... 이 시대 최고의 조합이네요
2009.02.13 13:16:17 (*.188.76.134)
워,, 부메스터.. 그런데 이러한 트렌드는 어느정도 시대적인 조류이지 않나 싶습니다.
비교는 그렇지만 현대기아가 jbl과 조인하는 것이나 아우디가 뱅앨올슨과 조인하듯 말이죠.
비교는 그렇지만 현대기아가 jbl과 조인하는 것이나 아우디가 뱅앨올슨과 조인하듯 말이죠.
2009.02.13 14:46:39 (*.234.223.14)

버튼 무지하게 많네요..마치 90년대 E36/E39 BMW를 보는 듯 합니다. 더불어 공조장치 액정은 왜 센터콘솔 바닥에 있는지...인체공학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요즘 시대에 네비화면과 통합표시가 안되는 건지...
2009.02.13 15:24:59 (*.187.42.244)

버튼 무쟈게 많다고 생각하고 보다가 곰곰히 잘 보니
어차피 mmi나 커맨드 혹은 idrive쓰시는 분들 외에는 다 저만큼(좀 적긴해도) 버튼있지 않나요?
에어콘에도 저정도는 붙은거 같은데.. 어쨋든 제가 타고 있다고 가정하고 보면 사용키 편할거 같긴합니다
보긴좀 그렇지만요..
어차피 mmi나 커맨드 혹은 idrive쓰시는 분들 외에는 다 저만큼(좀 적긴해도) 버튼있지 않나요?
에어콘에도 저정도는 붙은거 같은데.. 어쨋든 제가 타고 있다고 가정하고 보면 사용키 편할거 같긴합니다
보긴좀 그렇지만요..
2009.02.13 15:55:36 (*.147.50.1)

많은 버튼들로 인해 어지러워 보이고 인체공학적이지 않아 보여도...
주시면 감사히 타겠습니다~
정말 브랜드 네임에 비해 럭셔리한 모습입니다.
하긴... 지금의 포르쉐들도 제게는 엄청나게 럭셔리하게 느껴집니다만...
주시면 감사히 타겠습니다~
정말 브랜드 네임에 비해 럭셔리한 모습입니다.
하긴... 지금의 포르쉐들도 제게는 엄청나게 럭셔리하게 느껴집니다만...
2009.02.13 18:06:03 (*.229.107.156)

전 센터페시아와 콘솔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주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전방시야가 심플해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직답 정보가 필요없는 스위치류를 센터터널위와 콘솔로 옮긴게 좋아 보입니다. 조수석과 후석에 앉은 승객도 버킷에 파묻혀 '달리기에 동참' 하는 느낌을 받을거 같습니다. 4도어 프론트엔진이 포르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벗어나는듯 하지만, 파나메라는 새롭고 신선한 스포츠세단의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거 같습니다. ㅋ
주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전방시야가 심플해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직답 정보가 필요없는 스위치류를 센터터널위와 콘솔로 옮긴게 좋아 보입니다. 조수석과 후석에 앉은 승객도 버킷에 파묻혀 '달리기에 동참' 하는 느낌을 받을거 같습니다. 4도어 프론트엔진이 포르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벗어나는듯 하지만, 파나메라는 새롭고 신선한 스포츠세단의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거 같습니다. ㅋ
2009.02.13 18:11:16 (*.120.78.207)
언뜻 버튼이 많은 것 같지만 근접사진 보면 초딩 그림책처럼 간결하고 직관적인 구성이 돋보이네요.
오히려 너무 버튼을 줄이려는 나머지 "이거 도대체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거야!" 소리 나오는 i-drive類
보다 나아 보입니다.
오히려 너무 버튼을 줄이려는 나머지 "이거 도대체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거야!" 소리 나오는 i-drive類
보다 나아 보입니다.
2009.02.13 20:16:52 (*.34.101.144)
버튼 압박이군요; 언뜻봐서는 이해가 안되는 버튼들이 상당수 있네요...
주행중에 누르려면 상당히 난감할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지금 타는 차는 오디오빼면 버튼이라곤 달랑 4개가 끝이네요...
비상등과 헤드라이트 팝업, 안개등 스위치 그리고 뒷유리 열선.......;
주행중에 누르려면 상당히 난감할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지금 타는 차는 오디오빼면 버튼이라곤 달랑 4개가 끝이네요...
비상등과 헤드라이트 팝업, 안개등 스위치 그리고 뒷유리 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