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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숙원사업, 결국 휠과 타이어를 바꾸고 말았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된(?) OZ Alleggerita 17X8 ET35 (5HX100) 스펙이고 약간 warm한 건메탈 컬러입니다.(테크노..머시기 하는 색깔 이름) 타이어는 가격대비 성능비로 돌다리의 스팀팩을 맞았습니다. 장착하고 보니, 스포크가 조금 짧아보이는 디자인이라 18"가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무게가 나름 괜찮아서(실측 7.4킬로 정도) 행복하게 타기로 했습니다. 언스프렁매스가 줄어드니 승차감이 나아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하도 쟁쟁하고 멋진 차들이 많이 올라오는 앨범란이라, 제 차 사진 올리기가 머쓱하군요. ^^ 100만년만에 세차하고 주차장에서 몇 컷 찍어봤네요. 뒷차고는 잡소리때문에 살짝 올려놓은 상태입니다만, 다시 점검하면서 조정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출시된지 얼마 안된(?) OZ Alleggerita 17X8 ET35 (5HX100) 스펙이고 약간 warm한 건메탈 컬러입니다.(테크노..머시기 하는 색깔 이름) 타이어는 가격대비 성능비로 돌다리의 스팀팩을 맞았습니다. 장착하고 보니, 스포크가 조금 짧아보이는 디자인이라 18"가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무게가 나름 괜찮아서(실측 7.4킬로 정도) 행복하게 타기로 했습니다. 언스프렁매스가 줄어드니 승차감이 나아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하도 쟁쟁하고 멋진 차들이 많이 올라오는 앨범란이라, 제 차 사진 올리기가 머쓱하군요. ^^ 100만년만에 세차하고 주차장에서 몇 컷 찍어봤네요. 뒷차고는 잡소리때문에 살짝 올려놓은 상태입니다만, 다시 점검하면서 조정을 해야 할 것 같네요.




2009.02.13 22:46:05 (*.104.15.95)

흐.. 순익님 a3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기왕 오랫만에 사진 올리신거, 앞모습이랑 다른데도 좀 골고루 보여주시지 ㅎㅎ
2009.02.13 23:52:13 (*.182.28.77)
장가이버님 가게서 본 이후로 거의 1년반이나 지났군요. ^^
여전히 포스 장난 아닙니다. ㅋㅋ...사진 좀 더 보여주세요.
여전히 포스 장난 아닙니다. ㅋㅋ...사진 좀 더 보여주세요.
2009.02.14 02:46:19 (*.229.107.156)

멋집니다.
요런스타일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휠,로터 냉각성도 좋고 제일 레이시한거 같습니다. 건메탈 칼라는 고성능패드를 써도 일단 분진티가 잘 안나고, 설사 늘어붙더라도 지저분해보이지 않아, 좀밟는 차들에는 미관상 젤 나은거 같아요.
요런스타일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휠,로터 냉각성도 좋고 제일 레이시한거 같습니다. 건메탈 칼라는 고성능패드를 써도 일단 분진티가 잘 안나고, 설사 늘어붙더라도 지저분해보이지 않아, 좀밟는 차들에는 미관상 젤 나은거 같아요.
2009.02.14 10:36:01 (*.137.131.25)

수내동 모오피스텔 지하에서 감상하던 그차네요^^ 반갑습니다. 스포크 형상 때문에 울트라레제라보다 작아 보이기는 하지만 더 전투적인 모습이 차를 쎄보이게 만듭니다. (OZ는 여전히 은색 볼트를 주는군요-_-)
2009.02.15 01:31:31 (*.12.196.93)

그러니까 OO분이 'OOO' 씨인 것입니까?
(ㅇㅈㅈ군 스타일로: 차는 실물로 신물나게 봐서 관심 없습니다. 얼른 부밍음부터 잡으세요.)
뒷브레이크는 기회 될 때마다 찔러드리지요. (업글이 될 때까지!)
(ㅇㅈㅈ군 스타일로: 차는 실물로 신물나게 봐서 관심 없습니다. 얼른 부밍음부터 잡으세요.)
뒷브레이크는 기회 될 때마다 찔러드리지요. (업글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