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왼쪽의 911 GT3 RS는 포르쉐 특주품으로 나온 1/43 스케일 다이캐스팅 모델, 트럭 안의 959는 미니챔프의 1/43 스케일 다이캐스팅 모델입니다.

스파크 모델의 1/43 스케일 다이캐스팅 모델의 961 프리젠테이션 모델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니챔프의 1/43 스케일 다이캐스팅 모델 956L 입니다. 이 모델은 일본의 교쇼에서 특주하여 발매된 시리즈인 호몰로게이션 인 블랙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허접한 찍사와 똑딱이급 카메라, 거기에 허접한 배경으로 인해 생각한대로 표현할 수 없어 참 아쉽네요.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사진들로 또 올리겠습니다. -_-;;;;;

2009.02.13 23:34:15 (*.91.109.188)

하악~ 멋지네요..!!
저도 1/43 스케일로 좀 시작해볼까 하는데 한 번 빠지면 총알이 거덜날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습니다;; 미니챔프, 오토아트, 익소, 에브로 등등... 1/43 스케일 제조사는 쟁쟁한 회사들이 너무 많고 가격도 한정판이 아니면 한달에 한 두개 정도 질러볼만 하겠더군요.. 암튼 부럽습니다!!
저도 1/43 스케일로 좀 시작해볼까 하는데 한 번 빠지면 총알이 거덜날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습니다;; 미니챔프, 오토아트, 익소, 에브로 등등... 1/43 스케일 제조사는 쟁쟁한 회사들이 너무 많고 가격도 한정판이 아니면 한달에 한 두개 정도 질러볼만 하겠더군요.. 암튼 부럽습니다!!
2009.02.14 00:33:54 (*.31.97.116)
경수님이 허접한 찍사라고 하시면.....ㄷㄷ 1/43이면 엄청 작은거 아닌가요?? 사진상으론 디테일도 꽤 괜찮아 보이는데요......
2009.02.14 09:52:02 (*.92.196.17)

와... 멋지네요... 저도 1:43스케일의 다이케스트를 수집하는데... 스파크 모델의 포르쉐는 디테일이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
2009.02.14 21:59:58 (*.133.164.114)

그러나 요즘 큰 고민이 우리 아들녀석이 장난감 같이 밀고 뜯고 해서 사이드 미러나 안테나가 하나둘씩 부러져 나가는 것을 보며 가슴이 쓰라립니다.^^
2009.02.15 23:02:48 (*.127.196.127)
결혼하구나서 다수의 마눌님 친척분들과 딸려온 테러리스트들이 집에 오신적이 있었는데...
늦게 도착하신 어떤 친척분의 " 어?? 이거 수집용인거 같은데...???" 라고 다른 친척분들에게 부연설명을 해주셨을땐... 이미...
그날이후.... 속세를 떠나게 되었... ㅡㅡ;;;
늦게 도착하신 어떤 친척분의 " 어?? 이거 수집용인거 같은데...???" 라고 다른 친척분들에게 부연설명을 해주셨을땐... 이미...
그날이후.... 속세를 떠나게 되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