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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정봉근 입니다.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를 마음만 먹으면 볼수 있는 환경이라 ...
구룡포로 향했습니다. 구룡포의 바다는 제주도의 바다의 흡사한 묘한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렉스턴을 가지고 갔는데 , 적당한 험로와 승용차로는 부담되는 길까지 마음껏 가볼수 있었습니다.
흰색 제 렉스턴은 사진에 안나옵니다. 많은 나와서 ...^^
정말 구룡포와 감포의 바다는 신의 한수 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국의 바다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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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7:35:44 (*.127.85.174)

대구 출신이 익산에 정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이..
동해바다가 멀어져 버린 것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ㅠ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번엔 어떤차를 타고 가셨을까, 어디로 가셨을까.. 제가 사는곳 주위에도 1시간내외로 달리면 바다가 있지만 저렇게 맑은 바닷물이 아닌지라... 시원한 바다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