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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할때....죽죠.......
2009.02.16 02:24:41 (*.53.73.120)
저도 간만에 오늘 차 상태를 보니... 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엑리사 하단범퍼에 있는 상태가 지붕까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 결국 손세차 맡기고야 말았습니다.. 시간도 없고해서.. -_-;;;
2009.02.16 10:48:00 (*.194.194.6)
저희 흰둥이도 맨날 염화칼슘 왕창 뿌려진 눈밭에서 뒹굴다보니 몇달째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추워서 세차는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ㅎㅎ
추워서 세차는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ㅎㅎ
2009.02.17 14:13:46 (*.46.122.32)
저도 딱 저 상태에서 닦는데 세차걸레 2장을 각각 5번씩은 족히 빨았습니다. 물론 세차 물 분사는 3천5백원어치 뿌려재꼈구요.. ㅠㅠ
해주신다음 닦아주시면 어차피 그게 그거 아닌가요 ^^
저도 탔던차라 관심있어 올리시는 사진마다 관심갖고 보는데, 정말
깨끗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