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클럽회원님들과 함께 방문했었습니다.
아직은 몇몇 동호회 회원외에는 손님이 없다는게 좀 쓸쓸하긴하지만
앞으로 많은 매니아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겠죠.

시간 널널할때가면 커피마시고 수다떨다가 아래내려가서 영화한편때리고 그란투리스모하고 그러고 놀면 시간 잘 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