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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를 이용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줄었습니다.
전 주1회 동네드라이브 10분 내로 끝나고, 최근 와이프 주행이 늘었습니다.
최근엔 길치라는 명목으로 와이프 운전에 실려다니고 있는데, 이. . .게. . 생각. .외로. . .편하네요;;;;;
으아. . .이런 목적으로 산건 아니지만 뭔가 변명은 하고싶으나, 너무 편해서 뭐랄까 왜 내가 여태 고생했나를 다시 짚어봅니다.
음. . .논란의 여지가 많으나 주말 드라이브는 제가 직접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ㅋ
전 주1회 동네드라이브 10분 내로 끝나고, 최근 와이프 주행이 늘었습니다.
최근엔 길치라는 명목으로 와이프 운전에 실려다니고 있는데, 이. . .게. . 생각. .외로. . .편하네요;;;;;
으아. . .이런 목적으로 산건 아니지만 뭔가 변명은 하고싶으나, 너무 편해서 뭐랄까 왜 내가 여태 고생했나를 다시 짚어봅니다.
음. . .논란의 여지가 많으나 주말 드라이브는 제가 직접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ㅋ
2017.07.04 23:41:17 (*.62.204.32)

그게 운전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분명하면 그에 합당한 운전자의 차를 타야 운전 안 하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독일사람들의 운전 같은 운전을 좋아하는데(이건 독일에서 운전하거나 택시 탔을 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운전 못 하는 기사 택시 또는 와이프가 운전하는차 타면 제가 운전하는 것 보다 더 피곤합니디.
저는 독일사람들의 운전 같은 운전을 좋아하는데(이건 독일에서 운전하거나 택시 탔을 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운전 못 하는 기사 택시 또는 와이프가 운전하는차 타면 제가 운전하는 것 보다 더 피곤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