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BMW, 아우디
같은 운전자가 같은 차를 운전했다고 했을때 어떤 차의 컨디션이 더 좋을까요?
기본적인 메인터넌스와 고장난 부품의 수리외의 정비(예를 들어 서스펜션 계통)는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요.
2년간 큰 변화가 없는 모델이라면 전자, 2년간 고질병이 해결 됐다던가,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면 후자를 선택할 것 같네요.
고만고만 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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