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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정봉근 입니다.
오늘(토요일, 8월 5일) 서울에서 대학 선배님이 내려오셔서 같이 , 배터리 충전도 할겸
자주 찾는 구룡포를 다녀 왔습니다.
구름하나 없는 맑은 날씨이긴 하나 , 햇살이 너무 뜨겁더군요.
명소를 몇군데 찾다가 기온이 너무 높아 지치고 힘들어서 4시쯤 감포로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고속도로도 휴가의 끝 및 절정을 알리느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태양에 타서 검은 얼굴 더 검게 그을렸습니다.
휴가 안가신분들은 좋은 휴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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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그야말로 무더움의 극치였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도 쓰셨지만 바다 풍경만 보면 시원할 것 같으면서도 맑은 날씨로 인해서;;;
햇살이 많이 따가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봉근님 300C 사운드는 꼭 들어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