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환율 때문에 미국에서 허덕이는 생활하고 있는 유학생 입니다

이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야 겠다 생각 하여 미국에서 팔만한 

 한국산 아이템을 찾던중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 했습니다

헌데 가격이 걸림돌이 되는군요

보통.. 수출업체한테 외국에서 문의가 오면 달러로 가격을 주지 않습니까?

헌데 지금과 같이 몇달새에 환율이 급등 했다면 그 가격을 조정 하는지 아니면 환차익을 그냥 갖는지 궁금 합니다

한국에서 30만원에 팔리는 제품이 도매가로, 그쪽에서 준 달러 가격으로 현재 달러/원 시세로 계산을 해보니 FOB로 26만원이라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전화해서 달러가 많이 올랐으니 좀 내려야 하지 않겠냐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더 싸게 살수 있는지 알아볼려고, 다른 사람 시켜서 한국에서 팔 목적으로 산다고 하고 도매 구입 문의 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가격 네고에 관해서 노하우 라던지 조언 좀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