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가 사는 충북에서 찍어 봤습니다. 하늘을 보니 벌써 가을 느낌이 충만하네요.
차량은 W220 350L입니다. 오래된 차량이지만 관리가 잘 된 S는 정말 좋습니다.
여전히 묵직하고 안정적인 고속주행과 ABC까지 있어서 고급스러운 승차감...명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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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부터 주변 배경까지 나무랄데가 없군요.
W220은 정말 탈수록 만족감이 커지는 차종인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지금 시점이 가성비의 정점에 와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