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에 서식 중인 정봉근 입니다.

 

나란히 주차가 유행중인데 , 제차는 아직 찍지 못했습니다. 허거곡

 

오늘도 저는 마음의 힐링을 할 곳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는 다 본거 같습니다. 더 이상의 국도는 없는듯 하고 아주 먼거리 제외하고 말이죠.

 

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갈곳을 찾아 봤습니다.

 

대구 인근부터 말이죠.

 

오늘은 대구 운문에서 창녕까지 가는 20번국도를 가 봤습니다.

 

저는 국도는 편도 1차선이 좋은데 , 도중에 2차선이 나와서 살짝 아쉬웠지만 괜찮았습니다.

 

 

12시에 떠났는데 창녕까지 가니 14:30분정도 되었습니다.

 

 

토요일이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차를 부산으로 돌렸습니다.

 

 

부산에서 남포동에서 놀다가 21:00 경 귀가 했습니다.

 

 

애마의 적산계는 가파르게 늡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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