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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왜 멋진 엔진들은 왜 대부분 내수용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엔진스왑을 할때 퓨어리스트라서 토요타 엔진만 생각 중 입니다.
(셀리카 F20C 스왑 중에 가장 유명한 RANZ 셀리카 입니다.)
http://www.superstreetonline.com/features/modp-1111-1976-toyota-celica/
셀리카에다가 혼다 S2000엔진인 F20C나 F22C 많이들 스왑하더라구요.
클러스터 하나는 S2000이 정말 섹시하지만, 혼다엔진은 혼다차에 들아가는게 맞는 것 싶어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시원시원한 반응속도를 가진 자연흡기를 선호하는지라. 다 팩토리 NA엔진들이네요.
1)
5세대 3S-GE BEAMS
일본 내수형이었던 알테자 RS200에만 들어갔던 모델 입니다. 셀리카 GT-FOUR에 자주 들어갔던 3S-GTE엔진의 전신인 3S엔진의 마지막 세대인 엔진입니다. 블랙탑 빔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스펙은
2.0리터에다가 7600RPM에서 피크인 207마력, 6400RPM에서 22키로그램미터의 토크가 터지는 2.0 클래스의 자연흡기인 엔진 중에선 변태적인 F20C같은 걸 빼면 스톡 기준으로 꽤나 고성능, 고회전인 엔진입니다.
듀얼 VVT-i, 압축비는 11.5:1로 1세대의 9.2:1과는 확실하게 고압축비입니다. 보어는 86mm이구요.
쓰잘데기 없이 장잉력이 높은 엔진 입니다. 수동의 경우에는 밸브가 타이타늄으로 만들어진 엔진이죠.
마력도 확실히 가장 높고,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W58이나 T50같은 다른 트랜스미션과는 달리 고성능인 6스피드 수동 트랜스미션이 있기 때문에 참 매력적인 엔진입니다.
가격대는 엔진과 트랜스 그리고 악세사리 포함해서 일본에서 들여오는 중고로 980-2000불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
5세대 4A-GE
트루노/레빈/마리노/세레스 트림으로 나오는 자동차들과 스프린터, 코롤라, 카리나에 들어갔던 엔진입니다.
1.6리터(!)에다가 7800RPM에서 피크인 162마력, 5600RPM에서 터지는 16.5키로그램미터의 토크가 터지는 1.6리터 클래스의 자연흡기인 엔진 중에선 꽤나 스톡 확실히 고성능, 고회전인 엔진입니다. 140마력 넘기 꽤나 힘든 엔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140마력 넘기는 자연흡기 1.6L엔진은 혼다 B16정도 밖에 없네요.
VVT, 압축비는 11.1:1입니다. 보어는 81mm이구요.
(이니셜D의 주인공 후지와라 타쿠미의 TRD 파츠로 떡칠을 했다는 레이싱튠 4A-GE)
블랙탑엔진은 이니셜D의 주인공 AE86 교체용으로 나온것으로도 유명한 20V 실버탑 4A-GE의 후속 엔진 입니다. 약간의 압축비 상승, 맵 센서 교체등으로 자잘한것 빼고는 별로 다른 점은 없습니다.
순정 상태에선 준수한 연비와 높은 퍼포먼스로 사랑 받고 있는 엔진이고. 역시 만화 Initial D빨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드리프트계에서도 인기가 대단해서, 토요타 계열에선 대부분 2JZ-GTE 아니면 4A-GE죠. 모드 중에선 츠치야 케이치의 7A-GE 같은 괴랄한 셋팅도 인기가있지만(7A-ZE블락에다가 4A-GE 헤드를 얹은 셋팅), 제일 잘 나가는건 롱 스트로크 모드가 아닐까 합니다.
FWD셋팅으로만 나온지라, RWD셋팅으로 나온 16V 4AGE의 T50를 물리거나, 토요타의 간판 수동 미션이었던 W58에다가 벨하우징을 교체해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폴트처럼 5단으로 물려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꽤나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나올만도 한데, 3SGE의 6단 J160 물린건 아직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엔진과 트랜스 그리고 악세사리 포함해서 일본에서 들여오는 중고로 1300-2500불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A-GE 블랙탑 탑재한 2001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 BZ-R 가지고 싶습니다! 수입법 때문에 2026년 이후에나 볼 수 있는 자동차지만...
사실 가장 해보고 싶은건
18R-GEU
옛날 토요타 최상급 스포츠 트림인 GT 2000 시리즈(차종: 카리나, 코로나, 셀리카)들에 들어갔던 2.0L 18R-GEU인데, 이건 진짜 돈 있어도, 못 사는 엔진이라서 제외 입니다...
이건 진짜 매물만 올라오면 장기를 팔든, 빚을 내서라도 사고 싶은 엔진인데... 토요타 덕질 5년동안 매물 올라온걸 본적이 없습니다. 일본에 가면 올라 올려나..
이유야, 뭐. 1세대 셀리카 발매 시기에 가장 맞는 엔진이니깐?
항상 생각하는건데, 전 너무 늦게 태어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드림 엔진 스왑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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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라기보다는 블로그죠. 모딩엔 끝이 없으니까요.
작중 튜닝 따라가긴 힘들겁니다. 시중에서 구할수 없는 TRD 레이싱팀 엔진이라고 들었습니다.
"it's possible to put one in, you just can't buy that legally, UNLESS u are apart of toyota's racing team"
(넣을순 있지만. 합법적으로 살수 없다, 토요타 레이싱 팀에 있지 않는 이상.)
사실 이니셜D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스펙은 만들수 있겠지만. 11,000RPM을 달리는건 꽤나 힘든 엔지니어링이 필요할듯 하네요.
저는 돈만 있으면 제 XD에 델타 서지탱크 개조품 혹은 4G63, 가능하다면 K20A를 넣어보고 싶습니다.
좀 더 나아가자면 1세대 투싼의 4륜구동 시스템까지 이식... 캬~
저는 e89 z4에 s65 엔진을 올려보고 싶습니다.
참고용 사진은 z4 gt3카인데요.. 꼭 양산차에 해보고 싶습니다. ^^
https://blog.caranddriver.com/m-gmbh-reveals-mystery-v12-powered-bmw-z3-prototype/ z3에 V12 올라간건 이미 M 디비젼에서 한번 했었고, 개인적으로는 2010년즈음의 E89 Z4 바디에 624마력 사양의 N74B66 엔진을 올려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M760i 에서 나온 저 마일리지 complete drop (ECU, Harness, Transmission 포함)이 15000불에 팔렸더라구요...
8기통 ohv유닛(gm smallblock, hemi)
전 요두가지 꼽습니다ㅎㅎ
전 67-69 카마로 쉘만 사서 ls 스왑하고 적당히 리스토어해서 데일리로 끌고 다니는게 중장기적인 목표입니다. ㅎㅎ 물론 그러려면 엔진리빌드정돈 할 줄 아는 정비능력이 되야겠죠... 커뮤니티컬리지에서 정비수업을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제베르나에 처음에 베타엔진을(처음에는 1.8 터보 이후2.3 터보였습니다)
두번째 111 엔진을(HKS F-conV로 9.800상한 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세번째는 FA엔진을 얹졌습니다.(모텍M4로 12.000 상한으로 사용합니다)
조금 관심이있으면,..FA엔진도 구할수있지만..내부를 보고 구입할수없으니...일반인유저수준에서는 감당하는것이
부담스러울수있습니다.(말레 피스턴이 들어가있었는데..같은스펙의 TRD것으로,,바꿔넣었습니다)
본문에 보면..101하고 111은 별차이없다하셨지만..
헤드의 형상과 밸브배치각도 등등 상당히 다릅니다. 엔진블럭도 리브의 개수나 위치등 차이가있습니다만..
조금 다른측면에서 크랭크를 호환할수있는등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18R도 관심이있으면 얼마든지 구할수있습니다만...(내용을 알수없으니,,잘구입하려면 비용이 커지기는 합니다)
저라면 다른곳에 엔진수리나 조립을 받기지는 안치만,,OS같은곳에서도..아직까지 만지고있습니다.
쩌네요. 역시 저 토요타 팬이라서, 스바루엔진이랑 렉서스 엔진도 좋아합니다! 9,800상한이라는게 9,800RPM으로 레브 밴드를 올렸다는건가요? 인터널 강화랑, 트랜스 미션은 뭘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마력이랑 토크는 얼마나 나오나요? 스레드 쓰신거 있으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18R은 구하기 쉽죠, 트윈캠인 18R-G 혹은 EFI 얹은 18R-GEU들이 구하기 힘든거죠. 혹시 18R-GEU 구하실수 있는 루트가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당장 살 수는 없지만, 그런 유통 경로쪽을 알아두고 싶습니다.
DIY유저시군요. 같은 DIY유저로써 반갑습니다! OS라는게 ECU 말씀하시는건가요? 전자 튜닝계열은 전 잘 몰라서...
지금은 선박을수리하는작은 철공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자동차일을 했었습니다.
전에사용했던 111은 실린더헤드는 111을
켐샤프트는 TRD
밸브 TRD
스프링은 HKS
하프엔진은 92를 베이스로 크랭크 TRD베어링은HKS
등등 여러브렌드가 섞여있습니다.
점화차단되는 회전수가 9800rpm으로 이것은 파워라이터에서의 수치이고
메터로는 10.000rpm전후로,,,조금의 마진을두었던것으로,,,
켐샤프트를 변경하면서..조금씩 올려보았습니다.
가변밸브기구는 없애버렸습니다.
오일공급계를 드라이섬프로,,오일펜을 TRD로 했고
스케빈징펌프는 MOROSO를 오일탱크나 기타는 직접만들었습니다.
클러치는 처음에 HKS트윈플레이트를 했다가 엔진을 좀더 낮추려고
AP다판으로 바꿨습니다.(밸하우징은 잘라냈습니다)
변속기를 비틀어서 장착하기위해변속기와 엔진사이에 스페이서를 삽입했습니다
엔진을 그냥낮추면 드라이브샤프트 각도가 꺾이기때문에 그리고 클러치슬레이브실린덜 변속기안쪽에넣키위해서
베르나는 전륜구동이기때문에 변속기도 전륜구동입니다.(?)
마력은 체크하지안습니다.
미션은 도요타순정미션에 기어만 TRD크로스 LSD도 TRD
입니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뭔가 레이스에서 사용되던 것들에 이야기를 붇이는일이있지만...
그동내에서 있다보면..종종 보이는 물건들로 이제는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들이나..
실제로 이것을 판매한다해도 이해가없으면,,,잘사용할수없는것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일부러 쌈지돈을위해서 판매하거나 하지안을뿐,,,뭔가 신화속에 나오는 그런것들이아닙니다.
돈있어도 못사는것이아니라...그돈주고 활용을 못하거나...현시대 물건보다 쓸모가 없는경우가많습니다.
OS는 OS 기연이라고 일본에있는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입니다.
클러치로 유명하지만,,원레 엔진부품과 구형차종의 엔진(닛산L형엔진을 DOHC로하는 실린더헤드를 발메하는등)
등의 부품을 적은량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일반유저들이 구하기 어려운경로로..쌓아두고 판매하는 방식이아닌,,미리이야기해두면 전국에 수배하거나
어딘가에잠들어있거나 패차장에 전화돌려서 구해보는 (구해지길기다리는) 인간관계네트워크라서
오늘 있다해도 내일없을수있는 방식입니다.
이사람들나름의 규칙이있어서...같은일하는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상대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DIY는 어떤범위인지 모르겠습니다만..저와 어울리는 단어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뭔가 만지는 것은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쿼드스키(수륙양용) 를 만들어볼까 하고 야마하3인승PWC를 베이스로 CBR900rr엔진에 컴프레셔(HKS)
를 가지고 만지작하고있습니다.ㅎㅎㅎ
사진이나 이런것을 잘찍어두지안아서..
일전 섣부르게 블로그를 소개했다가..너무많이 찾아오셔서..곤란해진적이있습니다.
저도 잘관리를 안하는 네이버블로그가 있기는 합니다.ㅎㅎㅎ
근데 그런 폐차장 네트워크라고 해도, 일본쪽이 아니면 힘들겠네요. 18R-GEU는 일본 내수용이었으니... 후우, 험하군요.
VVTi를 제거하신 이유를 물을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500마력 이상 정도부터 VVTi가 무용지물이 되고, 9,800RPM 밴드까지 종합해보면. 차가 정말 마력을 주체 못 할정도로 가지고 있어서 VVTi를 제거 하신것 같은데.. 진짜 수치가 궁금하네요.
FWD 트랜스미션에 스페이서라니. 대충 상상은 가지만, 처음 들어보니, 정말 한번 눈으로 보고 싶어지네요!
블로그 주소좀 쪽지함으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토요타 엔지니어링 팬으로써 정말 보고 싶네요!
가변밸브기구는 오일압력에따라 민감해서,,
자칫 고회전에서 추종하지못하게되면..엔진이 크게망가지기도 합니다.
없애도
저회전부터 실용역은 그런대로 언덕을오드거나 일상주행에 불편함은 없는정도 파워가나와주고
쥐어짜내는 영역에서라면..활기차게파워가나온 회전역으로 내려오지안케 운전하면 되기때문에..
없는편이 좋타여겼기때문입니다.
결국 111엔진은 오일로인해 크랭크저널이 망가져버렸고
FA(포뮬러아틀란티스)엔진을 통째로 구해서 오버홀하고 모텍ECM을 사용합니다.(엔진은 미국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존회전계(HKS제)가 1만회전까지표시되지안아서
모텍 데이터로거 로 바꿨습니다.(일본옥션에서 구입)
블로그 오셔도 자세한사진은 없고 베르나사진은 2002년정도즈음으로 이후는 사진을 찍어두지안은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시절 도요타 엔진을 좋아합니다.
제가 현시대 엔진의 수준을 못따라가서이겠습니다만....
그시절엔진이 만지작하는 재미와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엔진파워는 체크해보지안았지만...
베타엔진일때 대략 400마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운전실력으로는 4AG엔진이 와인딩에서 더 재미있는것으로..좀더 즐길수있는것 같습니다.
대략 200마력정도라고 느낍니다만.. 정확하지안습니다.(발진가속으로 해보면,,)
이정도라면..베르나에 어울린다생각합니다.
특별히 잘라내거나하지는 안았습니다만..
3도어(헷치빽)이어서..큰개구부는 스폿용접을 추가했습니다(전면유리,좌우도어,트렁크)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부분만 갈아낸후 MIG용접으로 용접을 추가했습니다.(CO2)
엔진을 장착하거나..하기위해 엔진하부프레임(우물정자 프레임으로 불리우는)을 크로몰리파이프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순정 로워암에 모든부쉬는 TRD3만엔짜리 부쉬세트를 이용해서 전부 바꿨습니다.
이것이 가장 마음에드는 작업이었습니다.(엔진파워올리는것보다 훨씬더말이죠)
쇽크업소버는 HKS하이퍼뎀퍼 티뷰론용을 가지고 개조했습니다.(쇽내부도세로세팅했습니다.)
뭔가 레이싱카를 따라하려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필요할때마다 아주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습니다.무게나가는 부품의 제배치 같은것으로 변화를 느껴보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베터리를 스카이리치 제로 최근에 바꿨습니다.기존에는 오딧세이680 을 사용했는데..
리튬이온베터리는 정말 가벼운것 같습니다.
바이크나 ATV도 기회가있을때마다 리튬베터리로 바꿔가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엔진이 오일도 먹고 연비도 엄청안좋습니다.
2링 피스턴이라서..오일은 엄청먹습니다.(모튤300V를 사용합니다)
그전에는 HKS하이퍼 에스텔을 사용했었는데..저는 HKS오일이 좋은것 같습니다.(편의상모튤을 사용하고있지만)
지금은 e46 330과 인피g37세단인데 37이 보다는 e46에 s54엔진과 수동변속기를 스왑하고 싶네요.
M3 세단 컨버젼... 외국에는 꾀 다양한 사례들이 있더라구요.
아니면 e46바디에 vq37엔진이랑 리브메칭이되는 자동변속기 조합도 속편하게 탈수 있을꺼 같구요.
아무래도 독일계s엔진보단 일본계 엔진이 메인터넨스 측면에서 유리 할꺼도 같구요.아직 아무도 시도안한것 같기도 하고...
부산 모샾에서는 e46바디에 람다3.8 수동 그후에 베타 터보 수동. 임프레자에 베타 스왑까지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3s-ge beams 엔진은 SW20 MR2 최후기형에도 탑재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N/A 버전중 Grade 는 G-limited 에 있었죠. 아마 한정판이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두부 계열 이야기에서는 노멀 4A-GE도 있겠습니다만 작중의 튜닝을 따라가는 유형도 있지 않나요??
AE101의 20v 것으로 (4A-GEU이던가요;;?)
실제로 볼 수 있는 물건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