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자꾸 비슷비슷한 질문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ㅜㅜ
영어가 부족해서 제 상황을 검색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테드에다가도 검색하니 LSD방면으로 많은 글이 잇엇지만 다들 알고 계신 내용인지 이거에 대해선 없는것 같구요.
다름이 아니라 결국 os giken 2.0way lsd로 결정햇습니다. 문제가 1.5가 이미 주문후 도착해서 샾에 있는데 os giken에서 환불후 2.0으로 배송해주는 방법은 안되고 os giken으로 보내서 1.5way안을 뜯어서 2.0으로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원래 가격이 2.0이 아마 1850달러였엇을것이고 1.5가 1500달러인데 교체 비용이 환불개념처럼 3~400달러만 청구한다면 바꿀 수 있지만 천문학적이면 어쩔 수 없이 1.5 달아야 할듯 싶습니다.
무쪼록 제가 LSD에 문외한이여서
원래 모든 lsd가 작동방식을 바꿀때 이런것인지
1.5way랑 2.0이랑 마찰 클러치 숫자가 다른지
무슨 부품이 바뀌는지
궁극적으로 이렇게 해도 상관 없는지.?
여쭤보고 싶어 질문올리게 되엇습니다
쌔것을 사자마자 안을 뜯어서 내용물 바꾸고 2.0으로 한다고 하니 마음에 걸리는게 좀 있네요.. ㅜㅜ

https://my350z.com/forum/attachments/engine-and-drivetrain/432345d1501884683-nismo-lsd-truly-1-5-way-lsd3.jpg
프레셔 링에 아이들 베벨기어 샤프트가 꽂히는 홈 모양에 따라 차이납니다.
즉 프레셔 링의 교환으로 1, 1.5, 2way 변환이 됩니다.
쿠스코 제품중에는 별도의 부품 구매 없이 분해 조립만으로 1 & 2 way 변환이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1. 클러치의 수는 동일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프레셔 링이 바뀝니다.
3. 그렇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원래 그렇게 하는겁니다.
lsd를 처음 접하는거라면 1 & 2way도 사실 타보면 차이를 느끼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물며 1.5 & 2 way는 오죽하겠습니까. 단언컨데 엄한데 돈쓰는 꼴입니다. 어차피 튜닝이라는걸 하면서 소비행위 자체가 주는 만족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지만 저라면 그냥 1.5로 타고 그래도 계속 미련이 남는다면 먼훗날 오버홀 할때 이왕 연김에 2way 프레셔 링으로 교환해서 타겠습니다.
1.5 와 2.0은 내부의 심? 모양으로 알수있습니다..
악셀오프 상태에서도 LsD내부의 클러치를 좌우로 밀수있도록 되어있고. 브랜드에 따라서 사용자가 직접 바꾸어 사용할수있도록되어있기도 하더군요...
osgiken 사에서 분명 1.5 에서 2.0으로 변환하는 몇가지 부속을 판매할거라 생각되며. 그 부속만 구입후 직접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