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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giken 2.0way 를 달러 3~4시간을 주행하며 갔고
자동차 디프 내리고 보는순간 워커가
새 배어링이랑 엑슬씰이 필요한데
오에스 가이큰은 딸랑 디프만 있는걸 발견한 겁니다..
(카즈나 토메이는 다 동봉되서 온다는데 ㅜㅜ)
결국 디프 내리고 올리고 기어오일만 바꾸고 오게 됫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또 가야 하지만 일자형 고속도로 말고
일부로 와인딩 고속도로를 타고가면
(여기는 전부 하이웨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재미도 있고 즐겁기도 하니 그러려니 하고 다시 왓습니다.
(다만 왕복하는데 경찰이 두번이나 따라와서 문제지만요.
다행히 싸이렌 키고 세우진 않앗지만.. 제차가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티켓팅 선물도 주시려 하시고..ㅋㅋ)
무쪼록 테드님들도 시간내서 샵에 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돌아온 경우가 있으신가요?
2017.12.14 09:38:33 (*.241.146.124)

os giken lsd도 추가 교체파츠 같이 주문하면 포함해서 보내줍니다.
저는 lsd가 다른차량게 와서....덤으로 따로 주문한 베어링도 다름......
1달넘게 샵리프트에 띄워놨었어요 ㅋㅋㅋㅋ
2017.12.15 00:03:35 (*.188.159.31)

뭘 잘못하셨길래 티켓까지 받을뻔 하시고 ㅎㅎㅎ
전 스키타러 서울 홍천까지 가다가 스키장 거의 다왔는데 빙판길이라 차 돌려 왔던 적이 있습니다.
3시간 소비했죠. 불과 지난 주 일입니다 ;;
전 스키타러 서울 홍천까지 가다가 스키장 거의 다왔는데 빙판길이라 차 돌려 왔던 적이 있습니다.
3시간 소비했죠. 불과 지난 주 일입니다 ;;
차를 샵에 데리고 가진 않지만. 고칠려다가 파츠샵에서 준 브레이크가 잘못된 브레이크 드럼이라서, 로드트립에 셀리카 못 데리고 간적은 있습니다.
일부러 부품있다는 곳에 멀리떨어진 지점까지 갔는데... 그 이후로는 부품 받을때 마다 박스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