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1. 저의 참가 목적은 '강퇴자 놀리기' 였는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습니다. 윤정준님과 열성으로 놀려드렸으니 반성하시겠지요 ㅎ

2. 김순익님과의 광분의 배틀 즐거웠습니다 큭큭큭

3. 쥐색A4와의 배틀.. 아니.. 쩜 되었습니다. 흑흑 엄청 빠르시더군요~훗


보너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배가 불러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