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8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1. 저의 참가 목적은 '강퇴자 놀리기' 였는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습니다. 윤정준님과 열성으로 놀려드렸으니 반성하시겠지요 ㅎ
2. 김순익님과의 광분의 배틀 즐거웠습니다 큭큭큭
3. 쥐색A4와의 배틀.. 아니.. 쩜 되었습니다. 흑흑 엄청 빠르시더군요~훗
보너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배가 불러오는 사진.

1. 저의 참가 목적은 '강퇴자 놀리기' 였는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습니다. 윤정준님과 열성으로 놀려드렸으니 반성하시겠지요 ㅎ
2. 김순익님과의 광분의 배틀 즐거웠습니다 큭큭큭
3. 쥐색A4와의 배틀.. 아니.. 쩜 되었습니다. 흑흑 엄청 빠르시더군요~훗
보너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배가 불러오는 사진.

2009.04.10 10:25:29 (*.251.5.1)

크크, 배틀이 아니라 그쯤 되면 민폐. 정체불명(?)의 A4님께 따인 것은 참으로 아쉽네요.
(같이 따인 입장에서 핑계거리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핑계 = 준비부족이라는 의미 되겠습니다. 크크.)
새벽까지 무척 즐거웠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나재원님께도 감사~
(같이 따인 입장에서 핑계거리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핑계 = 준비부족이라는 의미 되겠습니다. 크크.)
새벽까지 무척 즐거웠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나재원님께도 감사~
2009.04.10 11:06:05 (*.115.97.30)

A4에 따였(?)다고 차바꿀까 고민하시는거 같더니..
타이어 저렇게 챙겨놓았으면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시겠어요 ^^
순익님이랑 남산 잠깐 돌면서 코스 익혀서 저혼자 잠깐 돌아보고 갔어요.
뵙고싶던 분들 많이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타이어 저렇게 챙겨놓았으면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시겠어요 ^^
순익님이랑 남산 잠깐 돌면서 코스 익혀서 저혼자 잠깐 돌아보고 갔어요.
뵙고싶던 분들 많이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2009.04.10 11:50:05 (*.94.1.38)
창고 위치가.....
신발갈아신어야하는데... 지금 신발 후딱 벗어버리고 갈아신고 도망가려구요....
사이즈도 보아하니 같은 사이즈 같은데...ㅎㅎ
지금필요한건... 타이어랍니다.. ^^
신발갈아신어야하는데... 지금 신발 후딱 벗어버리고 갈아신고 도망가려구요....
사이즈도 보아하니 같은 사이즈 같은데...ㅎㅎ
지금필요한건... 타이어랍니다.. ^^
2009.04.10 12:03:28 (*.131.231.68)

돈킴군 차고 습격을 가야겠군요 다음날 아침 6시에 기상해야 하는 저는
1시50분경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만..., 새벽까지 즐거우셨나 봅니다.
덕분에 어제는 낮에 꽤나 졸리더군요 밤사이 진행된 한남대교 보수공사로
집에 가니 2시30분 잠자리 든게 3시다 보니 ㅠ.ㅠ
1시50분경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만..., 새벽까지 즐거우셨나 봅니다.
덕분에 어제는 낮에 꽤나 졸리더군요 밤사이 진행된 한남대교 보수공사로
집에 가니 2시30분 잠자리 든게 3시다 보니 ㅠ.ㅠ
2009.04.10 13:32:01 (*.254.213.100)

주차장 없이는 공동구매도 대신하기 힘든 물건이네요..ㅋㅋ
도체 몇대분 입니까? 대충 10대분은 되는 것 같은데...
택배(화물?)기사분이... 내려놓으시면서..홀가분 하셨을 것 같습니다.^^
도체 몇대분 입니까? 대충 10대분은 되는 것 같은데...
택배(화물?)기사분이... 내려놓으시면서..홀가분 하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