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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용인캠프에 놀러갔는데 세차가 급 땡겨서 세제도 없고 그래서
물로만 세차를 했는데 누군가 촬영해주신 사진입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이쁘게 나왔네요 ^^;;

용인캠프에 놀러갔는데 세차가 급 땡겨서 세제도 없고 그래서
물로만 세차를 했는데 누군가 촬영해주신 사진입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이쁘게 나왔네요 ^^;;


2009.04.12 04:07:22 (*.174.211.178)

상규님을 잘 알지는 못하고 뵌 적은 없지만. 늘 좋은 말씀해주시는 리플들을 보며 상상한.... 점잖고 중후한(?) 상규님 ^^ 차량다워요. 같은 부산에 사는 테드회원인 표세원형이 상규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이야기 해주는거 들었어요 ~ 언젠가 윗지방 가면 한 번 꼭 가서 뵙고싶습니다~
2009.04.12 08:46:29 (*.203.242.152)

양상규님 차 멋집니다!!
저도 요시절의 E39 5와 E46 3 시리즈가 가장 단아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물론 화려해진 요즘의 모습도 보면 볼 수록 눈에 익어가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도 이 시절과 이 시절 이전의
BMW들에대한 로망은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
양상규님 E39는 복받은 것 같습니다. 항상 주치의가 건강을 체크해 줄테니 말입니다. ^^;;
저도 주치의가 되어보려고 하는데, 일단 공구부터 좀 사야겠습니다. ^^;
저도 요시절의 E39 5와 E46 3 시리즈가 가장 단아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물론 화려해진 요즘의 모습도 보면 볼 수록 눈에 익어가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도 이 시절과 이 시절 이전의
BMW들에대한 로망은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
양상규님 E39는 복받은 것 같습니다. 항상 주치의가 건강을 체크해 줄테니 말입니다. ^^;;
저도 주치의가 되어보려고 하는데, 일단 공구부터 좀 사야겠습니다. ^^;
2009.04.12 21:23:44 (*.139.150.214)

E39의 똘망한 눈망울이 더욱 멋지게 보였나 봅니다..ㅎㅎ
처음 보았을때 보다 상규님 손에 가다듬어져 더욱 멋진 빛을 내는군요.
저도 새차한번하고 이쁘게 찍어주고 싶네요..^^
처음 보았을때 보다 상규님 손에 가다듬어져 더욱 멋진 빛을 내는군요.
저도 새차한번하고 이쁘게 찍어주고 싶네요..^^
2009.04.13 09:59:21 (*.111.216.114)

가장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워 보이고 중후한 BMW 모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럽의 일부 악천후와, 안좋은 길과, 바쁜 삶 속에서 좀 거칠게 몰아도 그래서 반짝반짝 깨끗하지 않아도
오히려 더 멋있는 그런 차로 이미지가 남아 있네요.
갠 적으로 문 네짝짜리 세단을 사야하는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고르고픈 차중 하나에요.
멋집니다. ^^b
본닛에 에어홀 있는 것처럼 나왔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