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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8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군대 간다고 설레발쳤는데....
어쩌다보니 카투사 합격해서 아직 사회에 남아있게 됐습니다~ㅋ
아무튼...
지난학기에 현대자동차와 도요타의 비교를 주제로 해서 발표를 하고
깔끔하게 학점 말아먹었는데요...
이번학기에 다른 수업을 듣는데 또 도요타로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ㅠㅠ...
아 이번엔 기필코 A를 따야겠어요 ㅠㅠ
1학년 학점이 2.1이라 그런지 ㅠㅠㅠㅠ 무지 힘드네요ㅠㅠㅠㅠ
올해 초에 군대 간다고 설레발쳤는데....
어쩌다보니 카투사 합격해서 아직 사회에 남아있게 됐습니다~ㅋ
아무튼...
지난학기에 현대자동차와 도요타의 비교를 주제로 해서 발표를 하고
깔끔하게 학점 말아먹었는데요...
이번학기에 다른 수업을 듣는데 또 도요타로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ㅠㅠ...
아 이번엔 기필코 A를 따야겠어요 ㅠㅠ
1학년 학점이 2.1이라 그런지 ㅠㅠㅠㅠ 무지 힘드네요ㅠㅠㅠㅠ
2009.04.12 08:23:28 (*.25.141.94)

축하드립니다. 10년전쯤 저도 합격(혹은 당첨^^) 에 날라갈듯 했습니다.ㅋㅋ.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하셔서 좋은 보직 받으시고 푸쉬업+싯업+2마일런 연습 많이 하시길. kta가 아직 의정부 잭슨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밥이 환상적이었는데.ㅋㅋㅋ
2009.04.12 16:39:27 (*.46.122.32)

1학년 학점이 2.1이라 그런지 //
와.. 우등생이시네요.. 1학년때 중형차 이상 학점이라니.. 저는 소형이었고, 제 친구들은 심지어 샤프심에 시력검사 등등의 학점이었지만 오늘날 취직하고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ㅋㅋ
와.. 우등생이시네요.. 1학년때 중형차 이상 학점이라니.. 저는 소형이었고, 제 친구들은 심지어 샤프심에 시력검사 등등의 학점이었지만 오늘날 취직하고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ㅋㅋ
2009.04.12 21:19:05 (*.34.227.84)
카투사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춥고 배고프고 군입대를 코 앞에 둔 시점에 당첨되어 하늘을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는 잘 못했지만 축복받은 보직, NBC(74D)였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저도 춥고 배고프고 군입대를 코 앞에 둔 시점에 당첨되어 하늘을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는 잘 못했지만 축복받은 보직, NBC(74D)였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