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울고만 계시겠습니까......수리는 현실입니다.......(ㅡㅡ....)

제 애마를 살릴 공업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한 공업사에 맡겨는 놓았지만 사실.....그렇게 신뢰가

가지 않는 상황이라 그 공업사가 두손들면

바로 다른 공업사를 알아봐야해서요.

차종이 차종인지라 제차를 잘 만질수 있는 공업사를

찾습니다. 쪽지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양천구에서 멀지않았음 좋겠고 서울이긴 해야할것 같네요...

심난하기 이를데가 없는 요즘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애마가 아프다고 너무 우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