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 어르고달랠곳이 한가득인 분이지만 뭔가 느낌이 노화와 본연의 느낌의 콜라보로 탄탄하단 생각은 안들지만 그때는 더 대단했을 200마력의 힘을 오롯이 5단수동기어에 넘기는 이분의 스테미너는 다시 300여키로 함께할 토요일밤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1991 saab 9000cd 2.3t 5mt
90년 초반 스포츠 세단은 이랬다! 하고 보여주는것 같네요 ㅋ
2.3t + 5MT 진정한 future classic 입니다
논터보 였음에도 고속도로에서 재밌던 기억이 납니다 ^^
정말 멋집니다. 각지고 단조로워 보이지만 그 시대의 고출력 세단...클카에서 찜해놨던 차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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