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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포르쉐라는건 알겟습니다. ㅋㅋ
밑사진꺼는 하루전 관리도 정말 잘된것 같아서 절로 사진을 찍게 되엇고, (은행 앞에서요)
윗사진은 월마트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눈에 보이길래 찍엇습니다.
참 오레건 시골인데도 이러니 켈리포니아에서는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더 생기네요.
번호판은.. 음.. 미국에 있는차도 가려야 할까 해서..(안된다면 다시 수정하겟습니다 !)
사진에 낙서 안하고 올려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