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GT-R의 2010년 버전이 7분 27초 56으로, 종전에 세운 기록을 약 2초 단축하였다는 4월 16일자 기사.
(뉘르 기록상으로는 저 '포르쉐 까레라 GT'보다 빠른 차가 된...)
http://www.autoblog.com/2009/04/16/revised-nissan-gt-r-clocks-7-27-56-lap-time-at-the-nurburgring/


포르쉐 911 GT3의 '후기형'이 약 7분 40초로, 전기형이 세운 기록보다 약 2초 빨랐다는 4월 23일자 기사.
다만, 포르쉐 AG는 여전히 GT-R을 7분 56초짜리 느린 차라고 말하고 싶어한다는 것.


뉘르에서의 속도전이 벌어지고 있는 4월입니다. 아무튼 둘 다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