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사진첩을 보니 이번 봄 애틀랜타에서 찍은 같은 색상의 E60와 E39 530i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있었네요.
앨범란에는 사진 처음 올려보네요. ㅋㅋ
지금 다시봐도 E39와 특히 E60외 외관 디자인은 시대가 지나도 낡아보이지 않는 디자인 같습니다.

2018.08.19 22:10:10 (*.39.131.127)

Georgia on my mind
여전히 복숭아는 남아있네요 ㅎㅎ
병욱님 왜건 구입기를 보고 지금 다시 미국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먼 시카고로 갈 예정입니다. 친누님이 펩시연구소에 있다보니
그동네로 갈예정이지만 누님의 목표가 코카콜라기 때문에 다시 아틀란타로 갈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지금하고 있는 셀프세차장을 미국서 한번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물론 자기집 거라지앞문화가 있지만 한국같이 편리한 셀프세차장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네요
2018.08.20 21:45:37 (*.62.11.134)

저도 제작년에 드림카였던 E60 M5를 들였습니다 과거에 나왔던 그리고 향후에도 이런 디자인은 비머에선 다시 안나올거 같아요
제차는 중고 매매상에서 구입했는데 전차주께서 캘리포니아에서 출고 해서 운행하시다 한국에 이삿짐으로 들여온 차더군요 아직도 조수석 앞유리엔 주정부 인증서같은 스티커가 붙여있는데 없에려다가 뭔가 독특해보여서 아직 그냥 두고 있습니다
제차는 중고 매매상에서 구입했는데 전차주께서 캘리포니아에서 출고 해서 운행하시다 한국에 이삿짐으로 들여온 차더군요 아직도 조수석 앞유리엔 주정부 인증서같은 스티커가 붙여있는데 없에려다가 뭔가 독특해보여서 아직 그냥 두고 있습니다
욕심으론 한대 입양하고 싶어욧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