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
W211 E55 AMG 중간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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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4-25 |
17581 |
103 |
아반테 스포트 시승기 v1.1 pc edited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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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 |
2016-05-03 |
25539 |
102 |
15년간 보유차량 보유기(BMW, AUDI, MINI, 국산차 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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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
2016-06-09 |
18591 |
101 |
AD스포츠 시승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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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
2016-06-29 |
17958 |
100 |
해치백만 3대째!! 푸죠 2세대 308 1.6 BlueHdi 시승 및 운행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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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
2016-07-18 |
17700 |
99 |
아반떼 스포츠 시승 느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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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6-08-03 |
20487 |
98 |
1세대 XC90 오너의 2세대 XC9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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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중 |
2016-08-13 |
18480 |
97 |
아반떼AD 1.6GDi 100km 시승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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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범 |
2016-09-22 |
15984 |
96 |
Audi A3 E-tron Sportsback 시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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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6-11-11 |
15507 |
95 |
2013 제네시스 BH330 다이나믹 에디션 7만킬로 운용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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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
2016-11-13 |
23132 |
94 |
아반떼(AD) 1.6 GDI, 1년 1만 6천키로 운용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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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
2016-11-27 |
18294 |
93 |
제네시스 DH 3.3 시승기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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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현 |
2016-11-29 |
23311 |
92 |
아반떼 쿠페 토요타 알루미늄 테이프 정품 부착 사용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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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6-12-22 |
22822 |
91 |
사고났습니다(중고차구매)ㅜ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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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욱 |
2016-12-28 |
23074 |
90 |
아반떼 쿠페 오너의 아반떼 스포츠 수동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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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7-01-26 |
31285 |
89 |
BMW F10 M5 LCI 시승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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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
2017-03-02 |
26536 |
88 |
2015 Hyundai Genesis V8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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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규 |
2017-03-24 |
24670 |
87 |
1세대 카이엔-S 955 시승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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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영 |
2017-04-17 |
26170 |
86 |
Volkswagen Atlas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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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준 |
2017-05-14 |
24554 |
85 |
소나타급 : 제네시스 G80 : 벤츠 E300 : 2012 캐딜락 CTS 3.0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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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5-20 |
23955 |
84 |
티볼리 디젤 2wd 오토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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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범 |
2017-05-25 |
22240 |
83 |
재규어 XES 대리운전 해봤습니다. 어마어마했습니다.(후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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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국 |
2017-06-01 |
27582 |
82 |
E200 까브리올레 짧은 시승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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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준 |
2017-06-05 |
23125 |
81 |
Golf MK5 TDI 1년 운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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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2017-06-06 |
22541 |
80 |
기아 스팅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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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7-06-07 |
26337 |
79 |
신형 디스커버리 시승 (feat. 벤츠 GLE, BMW X5, 볼보 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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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
2017-06-19 |
22831 |
78 |
그랜져 IG 3.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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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6-19 |
26516 |
77 |
BMW X5 40d Black&white addition 2년 11만키로 주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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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7-08-02 |
25012 |
76 |
중국생산 jaguar XF-L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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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9-14 |
23156 |
75 |
Kia Stinger 스팅어 2.0T 후륜 4,000km 시승기(사진 추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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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2017-12-10 |
26637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