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4 |
스팅어 3.3 GT AW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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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9-10-29 |
19115 |
1453 |
현대 펠리세이드 2.2디젤 AWD 시승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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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9-10-29 |
19111 |
1452 |
QM5 시티(가솔린) RE25 시승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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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삼 |
2008-07-23 |
19108 |
1451 |
포드 익스플로러 3.5 V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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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혁 |
2012-03-31 |
19066 |
1450 |
신형 아반떼 MD 시승레포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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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
2010-08-16 |
18929 |
1449 |
포르쉐 992 시승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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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율 |
2020-03-01 |
18812 |
1448 |
뒤늦은 f80 M3 컴페티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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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석 |
2020-01-17 |
18714 |
1447 |
BMW X3 3.0D 몇 일 타본 소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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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0-09-01 |
18624 |
1446 |
15년간 보유차량 보유기(BMW, AUDI, MINI, 국산차 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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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
2016-06-09 |
18506 |
1445 |
2011 년형 머스탱 impression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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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10-10-10 |
18469 |
1444 |
BMW 320D m package 시승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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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
2011-03-08 |
18437 |
1443 |
1세대 XC90 오너의 2세대 XC90 시승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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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중 |
2016-08-13 |
18395 |
1442 |
[케미컬] 리퀴몰리 미션오일 첨가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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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세원 |
2010-08-22 |
18338 |
1441 |
포르테 쿱 2.0 M/T 소유 시승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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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식 |
2009-08-05 |
18209 |
1440 |
아반떼(AD) 1.6 GDI, 1년 1만 6천키로 운용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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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
2016-11-27 |
18201 |
1439 |
제 첫차부터 지금까지 느낀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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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근 |
2020-08-10 |
18183 |
1438 |
올 뉴 프라이드 1.6 GDi 수동 구매 후 450 km 주행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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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 |
2012-04-15 |
18146 |
1437 |
E60 530i LCI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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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
2011-05-29 |
18016 |
1436 |
Nissan 370Z 6500km 주행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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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혁 |
2020-03-16 |
17967 |
1435 |
AD스포츠 시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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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
2016-06-29 |
17872 |
1434 |
카니발 시트 제거시 구조변경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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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
2006-10-06 |
17849 |
1433 |
K7(2.7) 간단 시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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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준 |
2009-12-03 |
17686 |
1432 |
해치백만 3대째!! 푸죠 2세대 308 1.6 BlueHdi 시승 및 운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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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
2016-07-18 |
17615 |
1431 |
첫차부터 지금까지 2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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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근 |
2020-08-23 |
17609 |
1430 |
캐딜락 ATS Luxury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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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 |
2013-01-14 |
17522 |
1429 |
2016 LF쏘나타 1.6T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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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환 |
2016-04-25 |
17485 |
1428 |
W211 E55 AMG 중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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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4-25 |
17481 |
1427 |
고가 레이싱 브레이크패드 그리고 3만원대 저가 브레이크패드 서킷테스트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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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
2016-03-22 |
17479 |
1426 |
벤츠 C300 2012년식 1년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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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12-07 |
17462 |
1425 |
W212 E300엘레강스 간단 시승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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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주 |
2012-04-06 |
17410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