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 |
2019 기아 K3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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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
2018-10-28 |
2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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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시승기- 과거 국산 고급올드카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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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9-26 |
22070 |
1516 |
현대 그랜저 시승기-그랜저가 외국물 먹더니 물건좀 됐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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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9-26 |
22051 |
1515 |
벨로스터 N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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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표 |
2018-08-30 |
22577 |
1514 |
르노 클리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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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8-12 |
22356 |
1513 |
미니쿠퍼 기본형-이젠 기본형도 쿠퍼S가 부럽지 않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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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8-05 |
22873 |
1512 |
지인이 구매한 벨로스터 N 짧은 시내주행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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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8-08-04 |
23671 |
1511 |
Infiniti G35 5,000km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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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
2018-06-25 |
24148 |
1510 |
2018 VW 아틀라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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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
2018-06-12 |
23007 |
1509 |
2018년 폭스바겐 파샤트 GT - 외제차가 아닌, 차량의 가치만을 고려한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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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6-03 |
23755 |
1508 |
기아 올 뉴 K3 시승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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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관 |
2018-04-02 |
23811 |
1507 |
BMW M5 시승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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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3 |
27399 |
1506 |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시승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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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2 |
25850 |
1505 |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4S 짧은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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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1 |
24461 |
1504 |
An owner's one-year notes: 2014 C7 Corvette Str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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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
2018-03-01 |
22778 |
1503 |
3일만에 써보는 트위지 100km 운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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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
2017-12-30 |
24952 |
1502 |
2세대 Audi R8 V10 Plus - Brief Impression (11/29/20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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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석 |
2017-12-14 |
24249 |
1501 |
제네시스 G70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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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12-10 |
26227 |
1500 |
Kia Stinger 스팅어 2.0T 후륜 4,000km 시승기(사진 추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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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2017-12-10 |
27803 |
1499 |
중국생산 jaguar XF-L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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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9-14 |
24211 |
1498 |
BMW X5 40d Black&white addition 2년 11만키로 주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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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7-08-02 |
26185 |
1497 |
그랜져 IG 3.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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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6-19 |
27608 |
1496 |
신형 디스커버리 시승 (feat. 벤츠 GLE, BMW X5, 볼보 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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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
2017-06-19 |
23891 |
1495 |
기아 스팅어 체험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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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7-06-07 |
27428 |
1494 |
Golf MK5 TDI 1년 운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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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2017-06-06 |
23594 |
1493 |
E200 까브리올레 짧은 시승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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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준 |
2017-06-05 |
24236 |
1492 |
재규어 XES 대리운전 해봤습니다. 어마어마했습니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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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국 |
2017-06-01 |
28788 |
1491 |
티볼리 디젤 2wd 오토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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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범 |
2017-05-25 |
23317 |
1490 |
소나타급 : 제네시스 G80 : 벤츠 E300 : 2012 캐딜락 CTS 3.0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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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05-20 |
25022 |
1489 |
Volkswagen Atlas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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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준 |
2017-05-14 |
25626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