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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 MK5 R32입니다
사실 속으로 걱정을 했습니다
같은 자연흡기 cls63amg가 있는데 데려와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었는데 막상 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강변
북로에서 흐뭇해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Cls에서 느낄수없던 재미가 있더군요 제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고 순발력도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거기에 특유에 엔진음까지...저를 미소짓게 해주었네요
이것저것 복원할것들이 있어서 당분간은 시간가는줄 모
를것 같습니다.
귀하다는 유럽형 휠이 끼워져 있긴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슬슬 지름신께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2018.11.14 18:40:22 (*.36.140.106)

길에서 우연히 만난 r32 보고 입이 떡 벌어진적 있습니다.
출퇴근용 마티즈를 타고 있었는데 죽을똥 살똥 따라가 주차중인 차주분께 인사드리고 차량 구경한적이 있습니다.
멋진 배기음에 땅땅해보이는 모습이 정말 ..!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멋진 애마 입양 부럽습니다!
출퇴근용 마티즈를 타고 있었는데 죽을똥 살똥 따라가 주차중인 차주분께 인사드리고 차량 구경한적이 있습니다.
멋진 배기음에 땅땅해보이는 모습이 정말 ..!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멋진 애마 입양 부럽습니다!
몇달전 상태좋은 r32 매물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세워놓고 색상만 봐도 흐뭇한 차량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