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우디 , RS6 , C5 , 2003년식 , 폐차 판매합니다
2. 15x,xxx km , 수리 이력은 하단에 기재
3.  만원
4. 전 차주가 포트 홀에 하부가 파손되어 수리한 이력 있다고 들었습니다 , 그 전 차주들 사고 이력은 알지 못합니다
5. 

제가 12만 9000키로에 가지고 와서 , 4년간 2만키로 넘게 운행하였습니다

2017-11 브레이크 패드 교환 (옐로우패드)
2017-12 로어암 , 점화 플러그 , 점화 코일 교환
2018-01 브레이크 라인 교체 , 파워 스티어링 펌프 교환 , 엔진 오일 레벨 센서 교환
2018-01 MAF 교환 , 냉각수 탱크 교환 , 프론트 크랭크 실 교환
2018-01 프론트 어퍼 콘트롤암 (curved , straight) 교환
2018-01 N75 , 활대링크 교체
2018-01 순정 휠 교환 , 일본서 타이어 포함 235 만원 구입 (기존 ABT 휠 , 휠캡 없음 , 2017-11 타이어 2개 신품 교체)
2019-01 브레이프 패드 교환 (옐로우패드) , 연료 센서 교환

날짜 정확지 않은 내역
1) 앞 유리 비 새는 증상으로 센터 정품 유리 교환
2) 내부 버튼류 까짐 복원 (공조기 스티커 , 라이트 조절 버턴 알리산)

3) 등속 조인트 교체

기타 하자류 & 말씀 드릴만한 내역
1) 냉각수 새는 증상 있음 , 운전석 쪽 터빈 사망 (터빈 사망 전까지 잘 달리고 잘서고 , 문제 없이 타고 다녔던 차량입니다)
2) 인테이크 사이즈가 맞지 않습니다 (이배희에서 RS6 전용 튜브로 교체하였으나 , 사이즈 미스였습니다 , 연식 별루 사이즈가 여러 종류라고 하네요) 억지로 끼워넣은 상태입니다
3) 머플러가 살짝 내려온 (?) 느낌입니다. 처음 차 받을 때 두꺼운 케이블 타이로 임시 고정된 상태로 받았었고 , 제가 운행한 기간동안 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4) 쇼버는 궁합이 좋지 않다는 평의 PSS9 입니다.
5) 언더커버가 없습니다
6) 직수입 차량이라 메뉴얼이 있으나 독일말로 적혀있습니다
7) 시트는 알칸타라 제질입니다 , 표면 부푸러기가 있습니다
8) 운전석 유리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들뜸 증상 (?) 이 있습니다

저 포함 , 엔진을 내려 부품을 교체했던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질적 증상이였던 냉각수 누수 증상 있어 보충하며 타고 있었는데
이번에 터빈 고장 진단받고 , 수리하려면 엔진을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물로 내놓아봅니다 

휠은 두가지 종류를 가지고 있는데 ,

ABT 휠의 경우 휠캡이 없고 , 휠 하나는 수리 이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교체하고 얼마 타지 않은 타이어 포함입니다
(순정 휠을 추가로 주문한 상태에서 , 타이어 펑크가 나는 바람에 도착하는 기간 동안만 운행하였고 , 이후 보관 중입니다)

정품 RS6 휠은 일본에서 제가 직접 수입했습니다.
중고 휠 + 일본에서 끼워 놓은 새 타이어 조합입니다만 , 타이어는 국내 시판 제품은 아니여서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굳이 새 타이어를 빼고 기존 타이어를 끼울 것은 없을 것 같아 타고 다녔습니다
구매 가격 235 만원 정도 소요되었고 , 제가 만든 주차 휠 기스 있습니다 , 많습니다

가격 인하합니다

1) 정품 휠 & 타이어 + ABT 휠 & 타이어 + RS6 본체 = 600 만원

2) ABT 휠 & 타이어 + RS6 본체 = 500 만원

3) 정품 휠 & 타이어 + RS6 본체 = 570 만원 

** 정품 휠만은 따로 구매하기로 하신 분이 이미 계십니다

몇 가지 여러번 받은 질문 내용 정리합니다

1) 폐차라고 말씀 드렸지만 , 등록 되어있고 번호판도 있는 상태입니다

- 수리가 필요한 차량을 폐차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 라는 뜻이였는데 , 잘 못 표기하였네요  

2) 시동도 걸리는 상태이구요 , 어부바로 차량 이동 가능합니다

3) ABT 휠은 한개 수리 이력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 굴절인지 완전 쪼개진걸 붙여놓은건지 등등 정확치 않습니다

- 과거 공업사에서 한개는 예전에 수리 한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만 들었었습니다

- 3개만의 가치라고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휠캡은 4개 모두 없습니다

- 타이어는 4짝 모두 미쉐린 80-90% 이상 남아있습니다

4) 정품 휠의 경우 , 일본 메이커의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휠 두개 모두 구매 하셔서

- 타이어 더 마모되면 ABT 휠에 끼워져 있는 미쉐린으로 교체 후 타고다니시면 어떨지 합니다 

5) 유리 들뜸 현상은 깨지거나 , 선팅이 벗겨진 것이 아닌 , 이중 유리 내부 벌어짐 증상입니다

- 운전석 창문에만 증상이 두 곳 정도 있습니다

-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이고 , 실제로 크게 흉한건 아닌데 ,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양재동 공업사에 세워두었습니다 , 영업시간 맞춰 방문하시면 차 상태 확인 가능하십니다. 방문시간 알려주시면 공업사에 이야기 해 두겠습니다.
몇일 전 가보았더니 아무래도 먼지가 쌓여있네요 , 외관 문콕류 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 세월 감안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실내도 깨끗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 버튼류 교체 및 공조기 버튼 스티커 부착 , 핸들 가죽 교체 , 수전사 등등 복원할만한 것들 했습니다
터빈 나가기 2일 전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여 , 이후 주행이 없는 상태로 옐로우패드이긴 하나 패드는 거의 새것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ㅠ

이상입니다

근무시간에는 전화를 받지 못할때가 많아
문자 또는 메일로 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차를 판매하려고 생각지 않고 있다가

고장나고 바로 어부바 해서 공업사로 보낸 후

최근 다시 방문했더니 먼지가 쌓여있어

외관 사진을 평소에 다니다 예뻐보일때 찍었던 사진으로 올립니다

내부 사진은 최근 방문해서 찍은 사진이고

휠 사진은 가장 큰 기스 사진으로 골라 담았습니다 , 이것 말고도 자잘하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