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꽤 자주 바꿨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고로만.. 바꾸다 보니..

가끔 차를 보면..

이 차는 내 차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완간미드나잇의 악마의 Z가 주인을 만나듯...

얼마전에 본 E46이 그렇긴 한데...

제 차가 팔리지 않으니.. 조급해 지는군요.

그냥.. 단순히... 지름신일까요?

왠지 모르게.. 이 차는 내차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직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