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9
https://gearpatrol.com/2019/05/18/fake-exhausts-opinion-audi-sq5/
The Absolute Worst Trend in Automotive Design Today
https://www.carthrottle.com/post/7-fake-exhaust-pipes-that-make-expensive-cars-look-cheap/
7 Fake Exhaust Pipes That Make Expensive Cars Look Cheap
One of the most recent examples I’ve come across is the 2018 Audi SQ5. I reached out to Audi (and a few other manufacturers) to ask what the point of it was, but none responded. Maybe because there is no good answer. What Audi did (and what other brands are guilty of as well) was design the lower rear bumper to look like it has a chiseled, edgy, performance-orientated quad exhaust; in reality, it’s just black plastic.
내가 본 가장 최근의 사례 중 하나는 2018 Audi SQ5다. 나는 아우디 (그리고 다른 몇몇 제조사)에게 그것의 요점이 무엇인지 묻기 위해 접촉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다. 어쩌면 할말이 없어서 일 수도 있다. Audi가 한 짓 (그리고 다른 브랜드들도 따라하고 있는 짓)은 뒤쪽 범퍼 하단부를를 chisseled, edgy한 고성능 쿼드머플러처럼 디자인하는 것다. 실제로는 검은 색 플라스틱일 뿐이다.
Which, plainly speaking, is just a waste of perfectly good plastic. Why even bother? What’s the point? Are we that addicted to the connotation of performance that Audi would have felt ashamed had it not added fakes? At this point, Audi is no better than the guys who bolt on false hood scoops or the ones who buy BMW M and AMG badges and stick them on their Corollas.
명백하게 말해서, 이것은 완전히 좋은 플라스틱의 낭비 일뿐이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원하는게 뭔가? 우리는 아우디가 가짜를 추가하지 않았다면 부끄러워했을 가오?에 중독되어 있었는가? 이 점에서 아우디는 가짜 후드 스쿱을 단 녀석이나 BMW M과 AMG 뱃지를 사서 코롤라에 다는 녀석들보다 나을 게 없다.
The Absolute Worst Trend in Automotive Design Today
https://www.carthrottle.com/post/7-fake-exhaust-pipes-that-make-expensive-cars-look-cheap/
7 Fake Exhaust Pipes That Make Expensive Cars Look Cheap

내가 본 가장 최근의 사례 중 하나는 2018 Audi SQ5다. 나는 아우디 (그리고 다른 몇몇 제조사)에게 그것의 요점이 무엇인지 묻기 위해 접촉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다. 어쩌면 할말이 없어서 일 수도 있다. Audi가 한 짓 (그리고 다른 브랜드들도 따라하고 있는 짓)은 뒤쪽 범퍼 하단부를를 chisseled, edgy한 고성능 쿼드머플러처럼 디자인하는 것다. 실제로는 검은 색 플라스틱일 뿐이다.
Which, plainly speaking, is just a waste of perfectly good plastic. Why even bother? What’s the point? Are we that addicted to the connotation of performance that Audi would have felt ashamed had it not added fakes? At this point, Audi is no better than the guys who bolt on false hood scoops or the ones who buy BMW M and AMG badges and stick them on their Corollas.
명백하게 말해서, 이것은 완전히 좋은 플라스틱의 낭비 일뿐이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원하는게 뭔가? 우리는 아우디가 가짜를 추가하지 않았다면 부끄러워했을 가오?에 중독되어 있었는가? 이 점에서 아우디는 가짜 후드 스쿱을 단 녀석이나 BMW M과 AMG 뱃지를 사서 코롤라에 다는 녀석들보다 나을 게 없다.
A6
S6

2019.05.23 20:45:32 (*.94.214.155)
S6까지 저런 건 어째 좀 그러네요.
배기가스를 내뿜는 진짜 배기구를 드러내놓고 다니는게 부끄러워지는 시대가 된 걸까요.
배기가스를 내뿜는 진짜 배기구를 드러내놓고 다니는게 부끄러워지는 시대가 된 걸까요.
2019.05.23 21:16:27 (*.220.74.158)
2000년대 들어서 부터는 머플러 끝부분이 범퍼에 아예 가려지고 배기구가 바닥쪽으로 향하더니 2010년대 들어서 부터는 범퍼쪽으로 통합(?)되는 모양새던데... SQ5의 사례를 보니 저 부분도 외장에서 하나의 포인트(?)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썩 좋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머플러 끝부분이 차체 디자인의 일부분으로 녹아들었다... 정도로 이해할까 합니다.
썩 좋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머플러 끝부분이 차체 디자인의 일부분으로 녹아들었다... 정도로 이해할까 합니다.
2019.05.24 09:23:15 (*.136.136.44)

화석연료 차량에서 전기차량(친환경차량)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생산라인 공유에 범퍼 디자인을 두가지로 나누기도 그렇고, 비용 절감이죠
2019.05.24 10:10:14 (*.39.135.196)
비용절감 때문이라고 백번 양보해도, s, sq같은 준고성능 차량에 가라 배기구를 해놓는건 아니어도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2019.05.25 02:22:57 (*.235.5.232)

가짜 악세사리들 및 머플러를 장착하는 이유가 소비자들이 이런 스타일을 원하기 떄문인 것 같습니다. 자동차 기계상으로는 필요하지 않은 부품이더라도 이런 악세사리들을 장착하여야 멋있어 보이기에 소비자들이 찾는 것 같은데.... realist인 저로선 반대입니다.
신형 수프라도 가짜 vents를 잔뜩 만들었는데 Doug DeMuro에 의하면 애프터마켓 회사들의 튜닝을 위한 거랍니다.
저도 이런 개떡같은 유행에 반대합니다.
신형 수프라도 가짜 vents를 잔뜩 만들었는데 Doug DeMuro에 의하면 애프터마켓 회사들의 튜닝을 위한 거랍니다.
저도 이런 개떡같은 유행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