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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올렸던 카세트 데크를 이용한 네비 거치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왼쪽으로 달고 싶었지만, 왼쪽에는 공간이 없군요.^^

사진처럼 달았지만, 그리 불편하지도 앞쪽 창에 달았으면, 네비 터치 할때 거리가 멀어서 상당히 부담스러웠을꺼 같습니다.

송풍구를 가리는 단점을 빼면,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