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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데크 거치대 모습입니다.
김진승
https://www.teamtestdrive.com/boards/422624
2009.05.22
19:27:41 (*.220.109.1)
2652
며칠전에 올렸던 카세트 데크를 이용한 네비 거치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왼쪽으로 달고 싶었지만, 왼쪽에는 공간이 없군요.^^
사진처럼 달았지만, 그리 불편하지도 앞쪽 창에 달았으면, 네비 터치 할때 거리가 멀어서 상당히 부담스러웠을꺼 같습니다.
송풍구를 가리는 단점을 빼면,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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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39.jpg (24.9KB)(3)
목록
2009.05.23
02:08:08 (*.67.88.3)
신수철
저는 앞유리에 붙은 거치대에 올려놓은 내비가 보기 싫기도 하고 인테리어가 지겹기도 하고....
그래서 위의 사진에서 아래 사진처럼 순정 내비 시스템을 장착하려고 파트를 하나 둘씩 모으는 중이랍니다... ^^
순정 내비 시스템에 컨버터만 연결하면 국내 내비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n3.jpg (38.8KB)(1)
n1.jpg (43.1KB)(1)
2009.05.23
09:08:25 (*.30.207.105)
백윤석
아... 부럽군요... 저도 E39입니다만 네비거치할곳이 없어 그냥 유리거치대씁니다
매번 아쉬운부분입니다만 마감재구하기도 힘들고 OBD보드 떼네는것도 아깝구... 늘 고민입니다
네비를 OBD하고 기존 카셋오디오있던부분에 7인치로 크게장착하면 마감재만 괜찮으면 깔끔할거같은데
그런 사례도 보기힘들고.. 무지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2009.05.23
11:26:36 (*.254.183.64)
원태정
저도 E39 운행중인데요..
그냥 Nate Drive 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ㅡ,.ㅡ
2009.05.25
11:41:45 (*.126.97.101)
손영인
시내에선 네이트 드라이브가 가장 빠른길을 알려주는것 같던데요.
매번 같은 곳을 가더라도 가끔 다른 길을 알려주는게 신뢰감도 생기고..
다만 지도가 부실해서 그냥 음성안내에 화면보다는 음성인지도를 높여서 다녀야 한다는게 단점이긴 하죠.
꽤 오래써서 익숙해지니 커다란 화면의 네비를 보면 오히려 압박이라는..ㅡ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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