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피드웨이 경기 불가로 태백에 경기가 몰려 11월까지 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토요일에는 실제로 일요일 경기준비로 몇차례 주행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인과 같이 주행을 하기위해 금요일에 가서 라이센스 교육(지인) 받고 토요일 주행을 계획하였으나 수요일과 토요일 만 교육한다고 합니다.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 일반인은 거의 못가게 될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가서 주행을 하고 싶어도 당일 일정을 알수 없다고 하고 주행이 가능한지는 당일와 봐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관리체계나 운영 노하우가 에버랜드만도 못한것 같습니다. 애버랜드도 별로 맘에 안드는데요..

저번달 라이센스 발급받아두었는데.. 올해 갈수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