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달이
자동차 검사 마지막 기한이라

휴무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좋은 차 혹은 오래된 차...
기준이 있겠지만

회원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차량이
가장 소중한 차량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사 받으면서

타인의 차량을 험하게 운전하는
직원들을보면서 더운 날씨에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내 한마디에 변할거 같지도 않고
더운데 힘빼기도 싫고 그냥 돌아왔지만

다음부터는 차라리
속 편하게 대행을 할까 싶었어요...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