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뒤따라 갔었는데 자세히 보니 테스트드라이브 스티커가 보이더군요..
  잘 빠지는 차선만 선택하시는 것 보니 자주 다니시는 길인것 같던데..
  2년넘게 같은 길로 출퇴근 했지만 출근길에 이곳 회원님 보는것은 처음이었네요..
  아직 길들이기 기간중이라(1500km는 넘었는데 이후 천천히 올리라고 되어 있길래..)
따라가기가 버겁네요..  터널내에서 가속할때 엔진소리는 역시 BMW네요..

M5 따라가기..

 동영상 1분21초 이후부터 M5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