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를 뵈러 서울로 가는 길에 검정 SM7 회원님을 목격하였습니다.

주행 중에 회원님을 뵌건 처음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심장이 두근 거리네요.

어머니 차로 주행 중이라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스티커가 없는 바람에 인사도 못드리고

뒷모습만 지켜봤습니다.

어제 오후 서부 간선도로 가시던 회원님 비록 인사는 못드렸지만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