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잦은 허리고장으로 인해서 한 동안 자동차를 떠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건설입니다. 친구와 함께 법인으로 건축과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허리에 무리는 안가니까요 ㅡ.ㅡ;;
오랜만에 하는거라서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서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사실 재미 보다는 솔직하게 말해서 돈을 많이 벌고자
시작한거라서 ㅎㅎ 물론 틈틈이 지인들 차는 만져주고 있지요
전원주택서부터 원룸주택 빌라 상가 등등을 짓고 요식업체 및 병원등등의
인테리어 공사도 병행 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재미는 있네요
일단 이곳의 일들은 일한만큼의 댓가가 주어지니 맘 편하고 좋습니다.
틈나는데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