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에서는 오토 레벨링에 대한 연방 레벨에서는 규정이 별도로 없습니다만, 차량 헤드라이트의 색상및 조사각과 관련된 규정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주별로 각각 다른 규정들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예를 블어 북구의 주들과 캐나다에서는 Daytime Running Light 라고 해서 시동을 키면 무조건 헤드라이트가 점등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에 Daytime 과 Nighttime 에 대해 센서를 통해 조사각이 조절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기의 포드차량 (링컨 마크VII 등등..)이나 근래의 일부 차량 에서는 레벨링 센서가 없는 차량이 있는데, 이경우는 프로젝션 헤드라이트가 아닌 일반 헤드라이트에 제논을 적용하고, 하이빔에서는 제논이 아닌 일반 할로겐 상향등을 적용한 경우로서, 요즈음에 나오는 대부분의 차량에 제논 적용시 프로젝션 라이트가 적용되면서 여기에 같이 오토 레벨링이 적용 됩니다. 즉, 프로젝션과 Bi-xenon의 적용시에만 오토 레벨링이 적용 된다는 거죠.
2009.06.09 14:16:55 (*.104.206.66)
문보현
유승민님 jd파워에 이어 2번째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유승민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06.09 23:50:32 (*.14.37.47)
이지훈
S2000 의 경우는 좀 특이하게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라잇 인데도 불구하고 오토 레벨링 센서가 없습니다.
이후에는 주별로 각각 다른 규정들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예를 블어 북구의 주들과 캐나다에서는 Daytime Running Light 라고 해서 시동을 키면 무조건 헤드라이트가 점등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에 Daytime 과 Nighttime 에 대해 센서를 통해 조사각이 조절 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기의 포드차량 (링컨 마크VII 등등..)이나 근래의 일부 차량 에서는 레벨링 센서가 없는 차량이 있는데, 이경우는 프로젝션 헤드라이트가 아닌 일반 헤드라이트에 제논을 적용하고, 하이빔에서는 제논이 아닌 일반 할로겐 상향등을 적용한 경우로서, 요즈음에 나오는 대부분의 차량에 제논 적용시 프로젝션 라이트가 적용되면서 여기에 같이 오토 레벨링이 적용 됩니다. 즉, 프로젝션과 Bi-xenon의 적용시에만 오토 레벨링이 적용 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