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집마당에서 비를 피하며 눈치만 보고있던 고카트....드디어 외출을 시도했습니다.
예전에 알던 단장님과 연결이 되어...정검을 받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헐....
손봐주신다고 하는데 언제 될련지..이거이거..ㅋㅋ

선수들 고카트와 어깨를 나란히...ㅋㅋ 기념샷 찍었습니다....

(사진속의 노랭이가..제가 타는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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