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세라토가 때마침 신호대기에서 제 앞으로 들어오시길래 얼른 카메라를 꺼내 찍어봤습니다.이수역 사거리에서 유턴차선으로 진입하시려 대기중이신데 전 바로 뒤 207cc 였습니다.혹시 백밀러로 보시며 저놈 뭔데 날 찍나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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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나요, 깔끔한 실버 207cc 였죠?
카메라는 못봤네요.
막 출근할려고 큰길로 나오던 참이였는데...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