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테드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가격 견적내는것 공유하는 

카페나 포럼도 아니지만 여기밖에 아는곳이 없어서 염치 불구하고 올리게 되엇습니다.

아무튼 윈도우 쇼핑을 딜러쉽 사이트에서 하던 도중 어느순간 

2020 m2 competion 무리하게까지  계약까지 해버렷엇는데..

제 크레딧 점수는 제 현재 상황에 견주면 높지만 (764점)

major purchase를 한적이 없어서 다행히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입니다.

방법은 co-signer를 구하거나 다른 2~3만불 중고차를 대출받아서 6개월 타고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네요. 

이것을 빌미로 계약 파기하고 다른 딜러쉽을 가서 딜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m2 컴페티션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mark up 안한것이 디스카운트라고 하는데 이해는 가지만 제가 과연 싸게 구할 수 있는지.. 이것이 딜러의 거짓말인지 아닌지 지식이 많은 테드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과연 MSRP 그대로 가는 가격대가 맞는것인지 
다른곳에 알아보고 딜을 받거나 warranty 연장을 하거나, 등등 구매 요령이라던지

2021 m2 cs 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사실 m2 컴페티션도 무리하는 거라서요..   
2020년도 말고 2021년도 m2 컴페티션을 사야하는지 (출시가 된다면)
아니면 중고 2016년 m4 수동을 구매하는것이 맞는것인지..

3년 리스후에 파이넨스까지 가서 own 하는 마음으로 할만큼 가치랑 노력 돈이 헛되지 않을지, 
(리스할때 다운페이먼트 많이하면 안좋다고 하지만 제 차로 구매하기위해 트레이드인도 하려고 합니다.)
(F22바디가 좋다고 하는데 얼마나 좋은지 아닌지 감이 안잡힙니다.)

리스하고나서 리스 끝나고 구매까지 하면 대략 1년에 +-15000마일씩 데일리로 타게 될것인데  
마일별 정비는 꼭 무엇을 해야할지, 사자마자 에프터마켓 물품을 뭐 해야 좋을지. (수동 구매하는겁니다.) (배기 이런거 말고 내구성을 증진시키는 목적. 예를들면 오일 케치캔, 하지만 variable valve 가 배기쪽에 있는 엔진은 그럴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어서요..) 



한번도 딜러쉽에서 차를 사본적이 없습니다 ㅜㅜ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