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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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7 3.3 입니다. 타이어 순정이고 미쉐린mxm4 였던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연비 잘나오고 가족 함께 탈때는 두루 좋은데
요즘 혼자 탈일이 많아지니 핸들이 너무 가벼운 거 같고 차도 가벼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튜닝은 별로 안땡기고 소모품 교환 시에나 적당하게 바꿔가며 타고 싶은데요,
타이어 폭 같은 걸 바꾸진 않겠지만 스포츠 성향 타이어로 가면 접지가 좋아지니 핸들이 무거워지겠죠? 차무게감도 늘어나나요? 연비는 떨어질 거 같고..
4계절 중에 스포츠성 강한 거 정도로 타협볼까 생각 중입니다.
부드럽고 연비 잘나오고 가족 함께 탈때는 두루 좋은데
요즘 혼자 탈일이 많아지니 핸들이 너무 가벼운 거 같고 차도 가벼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튜닝은 별로 안땡기고 소모품 교환 시에나 적당하게 바꿔가며 타고 싶은데요,
타이어 폭 같은 걸 바꾸진 않겠지만 스포츠 성향 타이어로 가면 접지가 좋아지니 핸들이 무거워지겠죠? 차무게감도 늘어나나요? 연비는 떨어질 거 같고..
4계절 중에 스포츠성 강한 거 정도로 타협볼까 생각 중입니다.
2020.01.29 15:40:58 (*.7.15.32)

핸들이 무거워지기는 합니다만 보통 핸들이 가볍다고 느끼게 되는 고속(200 막 이런 고속이 아니라 6-70 이상입니다)에서는 효과가 엄청 크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차량 성향이 편안함을 목적으로 한 모델인데 타이어 변경만으로 필링의 차이가 극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